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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갑자기 뜬 팝업

설레발 속에 누군가가 7성 몬스터 뽑기권 뿌리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설마~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꿈은 현실로~

11월 21일에 출석만 해도 7성 몬스터 선택권을 준다네요.

그렇게 갖고 싶었던 꼬꼬란도 주구요.

 

11월 21일이 무슨 날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모험이 부족한 분이든 팀대가 부족한 분이든 유용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에 모험은 적월 섬광의 루나 암살자 타이니로 돌고

팀대전은 비올레 비비안 미카로 합니다.

가렌이라든지 지원이 나오면 좋겠죠?

 

그런데 만약 가렌을 뽑았는데 나중에 가렌이 또 나온다든지

지원을 뽑았는데 지원이 또 나온다면 뭔가 아쉽잖아요.

그래서 7성 몬스터 선택권을 받기 전에 합성을 급하게 갔습니다.

 

 

제발 비연 나오지 마라..

 

 

오홋~

쥴리가 나왔네요.

하지만 곧 적가타 완성할 거니깐 쥴리는 필요없죠.

다시 뽑기~

 

 

와~ 시스터 안나네요.

예전처럼 팀대전은 최상타가 아니지만

무한대전만큼은 최상타죠.

 

 

중복이지만 최상타인 시스터 안나로 가기로 결정

 

 

한계 돌파가 안 나왔으면 그냥 쥴리인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 잘 된 거 같기도 하고

이젠 하타 도감은 잘 안 채워질 거 같네요.

 

 

아무튼 시스터 안나로 결정~

 

 

아 그리고 전설의 탑 하루에 한번씩 잘 하고 계신가요?

저도 매일 매일 하고 있답니다.

 

전 모험덱이 좀 완성되어 있어서인지 어렵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적 몬스터들을 잘 클릭해주고 스킬만 잘 사용하면 다 깨더라구요.

그런데 별의고양이님 방송 보다가 알았어요.

아직 강화가 잘 안 된 몬스터로 할 경우에는 정말 힘들다는 것을...

 

나중에 전설의 탑 상층부로 가게 되면 해제 캐릭이 필수가 될 거 같아요.

레이나 방버프 두르니깐 딴딴하고

공버프 받은 적은 강력하고...

파우스트 나오면 킵해야겠네요.

 

 

저 같은 경우에 전설의 탑을 잊지 않고 날마다 깨려고 매일 12시 지나면 바로 한답니다.

잊지 말고 전설의 무기를 얻어 봅시다.

 

 

그리고 시스터 안나를 한계 돌파 해봤습니다.

이건 팀버프 받은 시스터 안나 30렙 스텟 입니다.

 

 

확실히 할로윈 코스튬이 매력적인 안나입니다.

 

 

시스터 안나 한계 돌파 성공~!

 

 

한계 돌파 후 스텟입니다.

공격력만 보면 왠만한 공격몬스터 부럽지 않죠?

 

시스터 안나 영혼석은 늪용이 좋다고 하네요.

바빠서 못 바꿈...

 

 

그리고 이건 오늘 간 합성~

 

베르나가 4강 갈 때 강포 80

5강 갈 때 강포 60 찍는 바람에

영혼석 강화석 무기 다 팔고 난리 났었습니다....

 

제발 상타 떠줘요.

 

 

하지만 느낌이 안 좋은 게 느껴지면서

광전사 치노가 등장

 

다시 에비치로 돌아갈까 하다가 그냥 재뽑~

 

 

느낌 무지 안 좋더니 스미레

 

 

치노 키우기도 싫고 그냥 스미레 뽑아서 도감이나 채우자는 생각으로 스미레 득~

상향 생각하고 스미레 고르라는 분도 계셨지만 전 스미레 상향해도 스미레 일 거 같아서 그냥 별 기대 안 하네요.

치노 한돌하라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치노 한돌 가치가 있는지도 확신이 안 서고...

 

아무튼 금요일 전까지 7성 하나 더 뽑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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