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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 몬스터 소환서를 매일 얻을 수 있는 15000원짜리 과금 패키지가 나온 이후로

잘 접속하지 않던 몬길에 새로운 의회 시스템이 생겼다고 해서 다시 접속해봤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전부 강등되어 있네요.

무한대전 팀대전 보스대전 전부 골드 등급이었는데 ㅎㅎ

이거 보니깐 다시 등급 올리고 싶어지네요~

 

 

 

 

오랜만에 강화던전도 돌아봤습니다.

꼬꼬란 하나 삐약란 하나 세란 하나 먹었네요

 

 

 

 

몬스터도 강화해서 합성도 한번 해봤습니다.

역시 최종병기 란은 안 나오네요.

 

 

 

 

의회 시스템으로 들어가보니 5개의 모험지역이 나와 있습니다.

몬길 유저가 원하는 지역으로 가서 원하는 전설의 장비와 성물을 얻는 시스템인데

개인적으로 1일 1회라는 제한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한번에 많이 주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한 거 같지만

새로운 모험지역이 하루에 딱 한번만 된다면 그렇게 흥미가 가지 않는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가지고 싶은 요새의 목걸이를 얻으러

요새의 전당으로 달려가 봤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공략을 보니깐 방어형 몬스터와 지원형 몬스터를 껴서 모험을 돌던데

저는 그냥 공격형 몬스터로만 가봤습니다.

 

우선 자동사냥이 안 되니깐 약간 불편하네요.

직접 조종을 해야 하니깐요.

 

그리고 모험을 돌다 보니깐 느낀건데 탈론의 공격이 좀 쎄네요.

저는 한계 돌파가 어느 정도 되어 있다 보니깐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

한계 돌파가 안 되어 있다면 지원형 몬스터나 방어형 몬스터를 껴서 공략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보스 몬스터의 공격이 좀 굼뜨고 잘 피할 수 있어서 쿨타임 가지면서 가면 좋습니다.

 

 

 

 

어렵지 않게 클리어~

모험 성공~

 

 

 

 

요새장의 목걸이 소환서와 요새 성물을 얻었네요.

요새 성물을 통해서 요새장의 목걸이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그만큼 모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리고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레오

레오의 스텟이나 스킬이 제대로 안 나왔다고 하는데

레오를 뽑기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도 10개월 가까이 걸린다고 하던데...ㅎㄷㄷ

 

물론 버그를 이용해서 소환서를 여러 장 모았다는 소문도 있던데...

아무튼 뭔가 꺼림칙하네요..

 

오랜만에 복귀해서 그런지 어떤 캐릭터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팀대 1퍼덱도 잘 모르겠고..ㅎㅎ

 

아무튼 가끔씩 다시 해봐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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