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레오와 빛의 레오

다음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요즘

다음 업데이트에 대한 약간의 예고가 나왔습니다.

 

일단 이번에 제가 합성 융합한 내용입니다.

 

 

 

 

사업가 K ... 예전에 갈아버린 녀석...이 나왔네요.

 

 

 

 

예전에 뽑은 라비엘과 함께 갈아서 미샤가 나왔습니다.

요즘에 의회 지역에서 미샤를 잘 쓰고 있는데 한계 돌파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옛날에 버스기사였던 클라리사도 나왔습니다.

이젠 버스 못 돌리는 녀석도 없고 이젠 필요없는 몬스터가 됐네요...

 

 

 

 

뜬금없이 가이우스도 나왔구요...

 

 

 

 

필요없는 가이우스와 클라리스를 융합시켰더니 흑련이 나왔네요.

모험 유닛으로 더 이상 쓰이지 않는 흑련...ㅠㅠ

 

정말 필요한 몬스터는 잘 안 나오네요.

거기다가 최종병기 란이라는 합성전용몬스터가 있는 상황에서 이런 몬스터가 무슨 소용일까요..

 

 

 

 

거기에 의회 지역의 몬스터인 레오가 나왔죠.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 레오를 이번 업데이트 보상으로 뿌린다고 하네요.

과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레오의 패시브를 보면 자신보다 레벨이 낮거나 같은 몬스터에게는 피해를 적게 받는다고 되어있는데

레오를 한돌몬으로 한계 돌파 시키지 못 할 바엔 별 쓸모 없지 않을까요?

한돌몬 패키지를 또 팔 생각인 거 같긴 한데...

애매하네요.

 

 

 

 

레오의 퍼주기와 함께 다음 업데이트에 나올 것으로 예고된 빛의 레오

과연 레오와 다른 몬스터인지.. 아니면 단순한 코스튬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7성 몬스터와 차별화된 새로운 몬스터 계층인 거는 맞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럴거면 차라리 8성몬스터를 내놓는 게 맞는 건 아닌지 ...

누구는 얻고 누구는 못 얻는 몬스터라면 재미가 없을 거 같네요.

물론 그 몬스터를 얻으면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