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밸런스 조정과 8성 몬스터 기대

 

이번 밸런스 조정으로 기존의 팀대전에 큰 변화가 올 거 같습니다.

특히 렌의 입지가 위험해질 것 같습니다.

현재 렌보세가 판치는 팀대전에 큰 변화가 올 거 같네요.

 

 

 

 

전장의 렌이 뜬 이유는

소환할 수 있다는 장점에

방어력 무시를 통한 고한돌몬 격파가 장점이었는데

이젠 MK-2, 적안의 레이나 등이 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깐요.

저도 MK-2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뽑은 라비엘

얘는 노답이죠.

밸런스 조정을 해야 하는데...

포기했나...?

 

하지만 제 생각에

이젠 융합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 조정 될 수도 있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중에 8성 몬스터가 나오면

7성 몬스터도 재료에 불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

스미레도 자주 나오네요.

매번 융합으로 날렸는데

이젠 스미레도 킵~

 

 

 

 

이번 레이드로 기사회생한 미카~

이젠 미카도 킵~ ㅠㅠ

 

 

 

 

섬광의 루나도 나왔습니다.

이미 보니와 미샤가 있어서

루나 쓸 일이 없지만 킵~

 

 

 

 

적월 코스튬 바꾼 것처럼

라비엘 같은 몬스터도 밸런스 조정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위에도 적었지만

8성 몬스터가 나오게 된다면

기존 한계돌파 방식이 바뀌어서

같은 유형별끼리 한계돌파 가능하는 식으로 바뀌고

렙 40이 8성 되는걸로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간담회 개최한다는데

거기에서 앞으로의 방향이 공개되겠죠? ㅎㅎ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