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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합성했더니 신성의 다렐이 딱~

제가 신성의 다렐이 나올 때마다 재뽑을 해서

아직 키워본 적이 없었던 신성의 다렐입니다.

이번에 밸런스 조정도 되는 만큼 그냥 킵했어요.

 

 

 

 

아 그리고 어제 뽑은 최종병기 란~

저에게는 합성전용몬스터 미코가 있었는데

최종병기 란까지 등장하는 바람에

대박 행운인 거 같아요.

 

 

 

 

어제 모은 돈, 꼬꼬란, 장비 다 투입했습니다.

장비는 빛세트와 다이아셋

그리고 영혼석은 용용을 껴줬습니다.

빨리 강화하려고 용암 지역만 주구장창 돌고 있습니다.

 

 

 

 

스킬 순서는 모험용인 경우

기계팔 드릴로 방어력 감소를 하고

 

 

 

 

그 다음에 피뢰침을 통해서 공증을 하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만약 팀대전에 최종병기 란을 쓰신다면

어글을 고려해서 피뢰침 순서를 조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심심해서 36렙 쇄도의 서슬을 빼고

30렙 최종병기 란을 넣었더니

바로 모험시간이 단축되네요.

 

쇄도의 서슬은 영혼석도 풀강이고

렙도 높은데 말이죠.

 

최종병기 란이 모험 원톱이네요.

 

 

 

 

전설의 탑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시스터 안나의 방증에

최병란의 슈퍼아머가 겹쳐지니

정말 딴딴하네요.

 

게다가 공증 방증으로 이어지는 스킬 콤보에

적이 녹네요.

 

역시 최병란은 모험 팀대 무대 보대 전탑 의회 레이드 등

안 쓰이는 곳이 없네요.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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