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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정식 오픈과 함께

의회 매우 어려움 모드도 나왔습니다.

 

 

 

 

레오의 전당 의회 매우 어려움의 경우

열쇠 3개가 소모됩니다.

 

 

 

 

어둠의 레오가 보스네요.

어둠의 레오는 차르크의 둥지에서 나오죠.

레이드 처음 시작할 때 어둠의 레오가 차르크를 소환하잖아요.

 

레오는 용감한 영웅들에 의해

의회가 점령될 위기에 처하자

어둠의 힘을 빌려 어둠의 레오로 각성합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절대적인 힘을 얻은 어둠의 레오는

모험의 대륙 곳곳에 봉인되어 있는 마수들을 깨워

세계를 또다시 혼돈으로 몰아 넣는데

레이드에 나오는 보스 차르크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

 

어둠의 레오에 대항해

의회를 점령하고 모험의 대륙 곳곳에 숨어있는 마수들을 물리칩시다~

 

.... 이게 몬길의 스토리인데

아무도 말을 안 해서 ㅋㅋㅋ

 

 

 

 

레오의 전당 모험 보상이

매우 어려움에서는 개선됩니다.

 

의회 어려움에서 장비 탈착권이 나오고

레오 소환서가 최대 2장 나오는데

 

의회 매우 어려움에서는 장비 탈착권 획득확률이 올라가고

레오 소환서는 최대 3장까지 가능합니다.

 

레오는 소환전용 몬스터로서

한돌하면 할 수록 레오 패시브 때문에

아주 좋은 몬스터인데

레오 소환서가 많이 나오니깐

잘 모아서 레오를 팀대전에 쓰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레오 코스튬도 새로 나왔습니다.

빛의 레오, 어둠의 레오~

 

개인적으로 레오 기본 코스튬도 멋진데

빛의 레오와 어둠의 레오 코스튬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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