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밸런스 조정 예고(용클, 풍월주, 신궁, 해마)

 

 

 

저번 몬스터 길들이기 간담회에서

밸런스 조정을 정기적으로 1달에 1번씩 진행한다고 밝혔죠.

그래서 이번 업데이트에서 원거리 딜러들을

제대로 밸런스 조정을 할 예정인 거 같습니다.

 

원거리 딜러는 여러 몬스터가 있지만

보스대전 투톱인 풍월주, 용사 클라우드가 유명하죠.

이 둘은 레이드에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반면에 신궁 레그루스와 해마기수 패왕은 정말 밸패가 필요하죠.

신궁 레그루스는 원거리 임에도 용클이나 풍월주에 비하면

공증이나 치증이 없어서 무대에서 점수 뽑기 어렵죠.

 

해마기수 패왕은 예전에 6성 시절에는

팀대전에서 유용하게 쓰였지만

최근에는 그 쓰임새가 줄었죠.

 

아무래도 딜량이 약해서...

하지만 해제가 달린 녀석이라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네요.

 

 

 

 

저도 레이드랑 보스대전에 쓸려고 용클을 키워놨습니다.

원래 융합을 잘 시켰지만

보스대전 보상이 좋아진 뒤로 모아뒀죠.

 

 

 

 

풍월주는 최근에 1마리를 합성으로 뽑고

나머지 하나는 한계돌파 미션 보상으로

몬스터 선택권을 받아서 뽑았습니다.

 

 

 

 

신궁 레그루스는 원래 융합용인데

밸런스 조정에 대한 기대감과

탐험대 용으로 한마리 키워놨죠.

 

 

 

 

그런데 최근에 합성으로만

신궁 레그루스가 두마리나 더 나와서...ㅠㅠ

 

신궁 레그루스가 어떻게 밸런스 조정 되느냐에 따라

보스 대전의 톱 자리가 바뀔 수도 있겠네요.

 

신궁 레그루스 밸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