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니콜 드리머즈에 지원하면서 핸드폰에 대해 무궁무진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최신 핸드폰의 발전은 정말 끝이 없더라구요. 대신 가격도 부지기수로 뛰었지만...ㅠ 드리머즈 면접장에서 '스마트폰'에 대해 물어보더라구요. 국내에 스마트폰에 대한 인기가 적은데, 그에 대해 물어보더라구요. 사실 스마트폰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가격이 비싸서 차마 구입을 못 하잖아요. 그러니 입소문이 나겠어요.ㅋㅋ 애니콜 드리머즈에 면접보러 온 사람들도 스마트폰에 대해 모를 정도니...ㅋㅋ 면접이 끝나고 삼성 딜라이트에 들러서 애니콜 스마트폰 T옴니아를 시연해봤죠. 해외판이라서 완죤 어려웠다눈..ㅠ 한글 지원이 안 되서 영어로만 되어 있구..ㅠ 하지만 영어전용과는 관계없이 스마트폰의 작동이 너무 귀찮더라구요..ㅋ..
'인물프로필' 카테고리를 작성해가면서 발견한 연예인 키의 비밀을 적어볼까 해요. 저는 흔히 연예인들의 프로필을 네이버에서 찾곤 합니다. 간단하게 연예인들의 정보에 대해 알 수 있으니깐요. 근데, 이 프로필에 키가 적혀 있을 때가 있고, 안 적혀 있을 때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위 사진은 네이버에서 '알렉스'를 검색하면 나오는 알렉스 프로필이예요. 알렉스는 가장 기본적인 키나 몸무게 정보는 나와 있지 않고, 다른 연예인들에게는 잘 나와 있지 않은 데뷔나 수상 경력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네요. 왜 그럴까요? 물론, 소속사 측에서 게을러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사실은 알렉스 씨의 키가 작기 때문입니다. (소속사가 기본적인 프로필을 게을리 하다뇨~!!ㅋ) 실제로 알렉스 씨는 자신의 키가 168..
애니콜에서 워낙 햅틱을 밀고 있기 때문에 햅틱에 대해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하긴 햅틱 종류만 해도 왠만한 라인업이 되기 때문에 안 밀 수가 없겠죠.ㅋ 그럼 햅틱 시리즈의 소개 들어갑니다.ㅋ 1. 햅틱 1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외관을 가진 햅틱 1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긴 사이즈의 햅틱 1을 보는데, 한 때 미술부였던 사람의 입장으로서 이 제품의 가로세로 비율은 완전 최악입니다.ㅠ 하긴 그 덕분에 이 다음 제품들이 더 나아보이는 효과는 있답니다.ㅋ 처음에 터치가 된다는 특색 하나로 나온 거라서 터치가 된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특색이 없네요. 그 덕분에 무게는 제일 가볍답니다. (108g) 2. 햅틱 2 가장 무난하고 적당한 햅틱 2입니다. 햅틱 1의 기다란 사이즈가 조정을 거쳐서 적당한 가로세로 비..
아직 드리머즈에 뽑힌 건 아니지만, 최종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라도 최신 핸드폰 경향은 알아야 겠죠. 근데, 조사하다 보니깐 안 건데 작년에 핸드폰을 구매할 때와 비교하면 정말 최고급의 휴대폰들이 쏟아지는 거 같아요. 터치는 기본이구~ 넓은 액정에 고용량의 메모리까지~ 무선 인터넷도 갖추고 있어서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 수도 있구요. 대신 가격은 뛰고 뛰어서 기존 핸드폰 가격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가격이구요~ 요즘 경제 불황 맞나요? ㅋㅋ 사실 삼성전자의 애니콜과 LG전자의 CYON은 불황을 타지 않는다고 하네요. 세계 휴대폰 점유율이 상승하고, 매출도 늘었다고 하니깐요. 노키아가 엄청난 매출 하락을 당한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호황이랄까요. 사실 최근에 내놓은 휴대폰 제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지름..
명박씨의 성공적인 환율 정책으로 환율이 고공행진을 보이는 가운데.. 죽어나는 건 저같은 서민인가요..?ㅋㅋ 며칠 전에 VLUU ST10 체험단 분들과 함께 올림픽 공원에 출사나갔는데, 여러명의 체험단 분들이 아이팟 터치를 소장하고 계셔서 좀 관심이 가더라구요.ㅋ 전 유행에 따르지 않겠다는 소신이 있어서 애써 아이팟을 외면하고 있었는데, 돌아오는 지하철에서도 아이팟 터치를 봐야했다는...ㅠ (정말 대세긴 대세구나..ㅋㅋ) 특히, 이번에 줌리드 이어폰 리뷰를 작성할 때 도움을 얻어볼까해서 다른 리뷰들을 봤는데, 하나같이 이어폰 사진과 함께 아이팟 터치를 선보이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자체 발광이 되다 보니... 리뷰가 살더군요.ㅋㅋ 그래서 가격을 알아보니 이게 왠... 아이팟터치 8G 짜리가 36만원에 육박하..
네이버 중고카페에서 무료 나눔을 하곤 합니다. 거기에 신청했더니 뺨선미님께서 이렇게 색연필을 보내주셨어요. 물론 새 제품은 아니지만, 나름 쓸만한 것들만 모아모아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 우편 봉투에 곱게 싸여 온 색연필~ 물론 색연필의 무게를 이기지 못 하고 여기 저기 터진 자국이 있네요. 제가 사는 동네 우체국에서 아랫부분은 테이프로 감싸서 보내주셨어요.ㅠ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우편봉투가 부실해서 혹시나 색연필이 부러지지는 않았나 확인해 봤어요. 사실 배송 중일 때에도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 하지만 확인해보니 어느 것 하나 부러진 게 없네요. 정말 다행이죠? ㅋ 예쁜 스누피 색연필이네요. 정말 잘 쓸께요. ^^ 중고카페에서 이런 행복한 나눔을 해주신 분께 정말 ..
정말 기대되는 헤드폰 앰프, 켈릭스 콩입니다. 주머니 사정 상 고가의 장비를 구비할 순 없지만, 이 기기를 통해 제 음악생활에 활기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블로그 관리하다 보면 포스트 작성하는 시간이 많은데, 그럴 때 이 엠프를 통해 좋은 음질의 음악의 듣는다면 정말 좋겠죠? 캘릭스 콩 리뷰를 보니깐, 저음 중음 고음 등이 뭉개지지 않고, 각각의 음역을 지키면서 울려퍼진다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이참에 체험단으로 선발되면, 좋은 헤드폰도 구입해서 완전 활기찬 음향 생활을 즐겨보아야 겠어요..>,< 꺄~! 예전에 yepp - k3 샀을 때도 다른 mp3랑 확실히 다른 음질에 깜짝 놀랬는데... 전 전문가가 아니라 그게 그거일 줄 알았는데.. 정말 좋다고 하는 건 정말 좋더군요.ㅠ 근데 이 앰프는 15만원이나 ..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우리식대로 데이와 우리식대로 홍보단 내용입니다. :D
제가 원피스 만화책을 처음 접한 건 벌써 10년 전 일이네요. 제가 중학생으로 막 올라갈 때였는데, 친구들이 만화책을 자주 빌려와서 쉬는 시간에 보곤 했거든요. 저는 당시에 용돈이 넉넉치 않던 때라서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빌려다 볼 순 없었지만, 친구들이 빌려와서 다 본 만화책을 돌려 볼 수는 있었답니다. 그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게 바로 였었죠. 는 현재 51권까지 나왔는데, 작가의 말대로라면 100권까지 내는 게 목표라더군요. 지금까지 작가가 그려온 원피스 세계로 보건데, 무궁무진한 작가의 상상력과 끈기라면 100권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원피스가 50권이 넘게 이어지고 100권까지 목표로 둘 수 있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들이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