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블로그 상단의 광고를 재배치 했습니다. 기존 블로그 상단에는 구글 애드센스만 배치해 있었는데, 구글 애드센스를 본문에서 빼내어 본문 프레임 위에 재배치하여 728-90 사이즈를 제대로 구현하고 애드센스가 있던 자리에는 다음 애드클릭스를 넣어서 수익 증대를 꾀했습니다. 사실 애드센스만 있다면 애드센스에 더 많은 클릭이 갔을테고, 더 많은 수입이 생겼을지 모르지만, 이번 광고의 재배치를 통해 다음 애드클릭스의 비약적인 수익 증대가 생겼어요. 물론, 기존에 눈에 안 띄던 광고를 새롭게 색동 테두리 광고로 바꾼 것 또한 주요 원인 되겠습니다. 그러면 최근의 변화를 통해 달라진 결과를 볼까요? 이 달의 누적 수입의 대부분이 최근 4일 사이에 생긴 수입입니다. 어쩌다가 한번 클릭되던 애드클릭스가 드디어 클릭..
잠시 거품이 끼어서 방문객 2000 시대를 맞게 되었네요. 아는 분께서 1000명 넘은 게 대단하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나름 용기내고 있긴 하지만, 거품이 있다는 거 인식하고 있고, 새로운 소재의 주제를 가지고 덤빌 계획도 하고 있어요. 지금 구상중인 아이템이 몇가지가 있는데... 기존 카테고리 중에서 진행이 잘 안 되고 내용도 별로 없는 것은 그냥 삭제토록 하고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알찬 정보로 찾아오고 싶은데 지금 지금 구상 중인 것들이 무엇이냐면... 일단, 제 전공 관련해서 제 경험과 제 미천한 지식으로 기록을 남길까 해요. 제 길을 밟는 후배분들에게 도움이 되게끔 하려는 생각도 하고 있구요. 두번째는 제가 포토샵 관련해서 공부를 할까 생각 중이예요. 마침 제가 카메라 관련 카페랑 체험단 활동도 ..
구글 애드센스에서 공식적인 수익구조를 발표하지 않는 한, 최고의 구글 애드센스 배치 방법을 알긴 어렵죠. 하지만, 제가 몸소 느끼고, 분석한 것에 대해서 그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나름 연구한 결과이며, 제가 직접 실행에 옮기고 있는 방법이니, 한번 주의를 기울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런 글 쓰는 게 굉장히 부담이 되는군요. 정확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 산정 방식도 모르면서, 저보다 더 오랫동안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해 온 블로거들이 부지기수일텐데 미천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글을 쓰다니... 부담 많이 되겠죠? 하지만, 이제 막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하신 분이나, 여러가지 애드센스 배치방법을 놓고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제 글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이런 제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또..
오늘은 블로그의 또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체험단 신청'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자신의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보는 게 왜 좋냐구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영향력과 블로그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거니깐 좋죠. 실제로 사회 이슈에 대해서 글을 적어서 사회 여론을 만들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 취미에 대해 글을 적어서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하게 하기도 하고요. 패션으로 치자면 그게 곧 '패션 리더'같은 게 아니겠어요? 자신의 블로그가 일정 수준 이상 되면 그 때부터선 자신의 블로그에서 가치를 창출해 낼 수도 있어요. 구글 애드센스같은 광고를 넣어서 수입을 얻을 수도 있고, ..
일반 블로거들의 꿈은 파워블로그가 되는 게 아닐까요? 저 또한 파워블로그가 되는 게 꿈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하나로만 한달 수입을 일반 회사원 월급만큼 버는 사람도 있다죠. 하지만 그럴려면 얼마나 많은 방문객이 필요한지 상상조차 안 가는군요.ㅋ 제 블로그 사이드바 아래에 보면 블로그 랭킹 위젯이 있어요. 원래 목적은 자신의 블로그 랭킹을 확인하는 데 있지만, 이 위젯이 방문객 수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니 순위가 상위권인 파워블로그를 쉽게 방문할 수 있지요. 그래서,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상위 랭킹에 자리한 블로그를 순차적으로 방문해봤는데, 이게 웬일 ~!! 상순위의 파워 블로그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제 하루 평균 방문객이 600명대인데 반해서, 파워 블로그들의 하루 방문객은 최고 10만명에..
구글 애드센스를 제 블로그에 단 지도 4개월째가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클릭 한번 받지 못해서 불운한 제 계좌였지만, 지금은 날마다 꾸준히 수입이 창출되는 나름 애교쟁이네요.ㅋ 하지만 아직은 핀 번호를 입력한 정도이고, 아직 100달러를 채우지 못 해서 직접 수표를 구경하진 못 했지만, 최근에 달러 가격이 많이 올랐으니, 그 열매가 더 달 것을 기대하며 살아갈랍니다.ㅋㅋ 제 구글 애드센스 수입 변천사이지만, 이 글에는 제 나름의 노하우도 속해 있으니 열심히 읽어주시길 바래요.ㅋ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클릭스 등의 광고 코드 넣기도 어려워했는데, 지금은 html을 나름 잘하는 편이 되었으니, [블로그 꾸미기]를 운영한 것도 나름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블로..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구글 애드센스 하루 수입이 5달러를 넘었어요. 정말 기쁘지만, 이것도 잠시 뿐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침울해지기도 하는 날이네요. 블로그 운영을 계속할지도 아직 불투명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 겠죠. 이제 막 블로그로 수익을 내시기 시작하신 분들도 조금 더 하다 보면 어느샌가 저처럼 하루 수입이 5달러가 되는 날이 올거예요. 제가 너무 주제 넘는 소리를 했나봐요. 저보다 훨씬 역량있는 파워블로거들이 계신데 말이죠. 하지만, 저도 파워블로거를 위해 노력해 왔으니, 더욱 노력해서 최고의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해 노력할꺼랍니다.ㅋ 우리 모두 노력해봐요 :D
블로그를 꾸리면서 가장 좋은 점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을 써도 하루 3명 들어오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죠. 아무래도 블로그는 여러 포탈 사이트와 메타 블로그를 통해서 검색되기 때문이죠. 그 다음으로 블로그의 좋은 점은 자신의 글로 인해 블로그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점이예요. 자신이 양질의 글을 씀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죠. 그러다 보니 이러한 블로그들을 통해 자신의 제품 홍보를 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아요. 그러한 결과가 바로 각종 체험단과 블로그 광고들이죠. 저같은 경우에도 금년에만도 체험단 2건을 하고 있고, 블로그 광고도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를 통해 하고 있어요. 체험단 같은 경우..
저에게도 드디어 핀번호가 왔어요. 남들은 다 받았다던데, 저만 안 오는 거 같아서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핀번호가 등록되지 않으면 돈을 못 받는 거잖아요. 구글 애드센스 본사에서 보내주는 거라서 영문 주소로 제대로 우편이 찾아올 수 있을지 걱정되더라구요. 시간이 꽤 지나서 또 한번 핀번호 발송요청을 했는데, 며칠 전에 고향집으로 핀번호가 도착했더라구요. 고향집에서 택배 부칠 때 같이 동봉해서 보냈는데, 구글 우편을 받을 때의 감동이란~!! 이루 다 설명할 수 없었죠. 아무튼, 제 생애 첫 국제우편을 받았네요. 다른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핀번호가 적혀있는 우편이 뜯기고, 난리였다고 하던데 제 경우에는 참 깔끔하게 어느 곳 하나 구겨지지 않고 왔어요. (하늘을 날아오면서도 용케 무사히 왔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