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몬길 공략] 레이드 난이도와 후기

코리안박 2015. 5. 13. 12:44

 

 

 

 

 

어제 골드 2배 열심히 달리고 또 합성했습니다.

오랜만에 미스 엔젤이 나왔네요.

 

 

 

 

바로 나래랑 합성해서 비올레를 융합 성공~

지금은 비올레를 안 써서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네요. ^^

 

 

 

 

어제 골드 2배 이벤트 끝난 뒤로 레이드를 여러 판 했습니다.

제 느낀 점은 어렵다 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여러 명이 참여하는 팀 플레이 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4명이 팀플레이를 해야 되면 각 유형별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야 깰 수 있는데

팀 중에서 한 명이라도 레이드 시스템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면

팀 전체가 무너집니다.

 

가장 중요한 방어형이 마법진을 잘 지키느냐

그리고 다른 유형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느냐...

사실 어렵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저 마법진 시스템인데

석화 등 상태이상에 걸리게 하고 마법진 쳐지고

진짜 능숙한 플레이어 아니면 쉽지 않네요.

 

특히 방어형이 저 마법진 잘 지켜줘야 하는데...ㅠ

그리고 공격형이 저 마법진에 같이 들어가서 죽을 때는 진짜...

 

 

 

 

일단 난이도가 헬인데

보상이 6성 토파즈목걸이, 6성 분노의 장갑 들이라서

솔직히 열심히 할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공격형 중에서 제 생각에 톱이라고 생각되는 용사 클라우드

한 마리 더 있는데 빨리 한계 돌파해야 겠어요.

레이드 해봤는데 몬스터 피를 쫙쫙 닳게 하더군요.

 

무기는 전설의 무기보다는 빛셋과 프레이즈셋이 좋은 거 같습니다.

빛셋과 프레이즈 셋 있는데 그거 착용해 줘야 겠네요.

코스튬도 사주고 싶다...핡..ㅋㅋㅋ

 

저의 레이드 몬스터는 용클로 정했다...ㅋㅋㅋㅋ

 

 

 

 

지원형 중에는 보스대전에서 유용한 미스 프란시스가 그대로 유용한 거 같아요.

레이드는 방무가 안 통하니깐 영혼석도 늪요가 좋을 거 같구요.

 

 

 

 

보니도 좋은데 수정도끼가 있으면 안 좋아요.

수정 도끼 있으신 분은 장비 슬롯을 바꿔서 빛셋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빨리 용사 클라우드를 38렙 만들어서 또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그런데 보상이 별로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