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추천] 넷북, 너에겐 '랩핏'이 필요해
새해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처음 산게 바로 넷북 nc10 입니다. 삼성이란 브랜드에 믿음이 갔고, 유행이라는 '넷북' 바람에 몸을 맡기고자.. 사실, 그 전에 쓰던 데스크탑은 이사할 때마다 부담이었거든요. 고향에 갈 때 놔두고 가야하는 안타까운 심정,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처음 nc10을 만났을 때의 감동이란 .. ㅠ,ㅠ (지금도 사랑해~!) 새 컴퓨터 답게 속도도 빠르고 잡다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지금도 잡다한 프로그램은 될 수 있으면 깔지 않고 주로 인터넷 서핑과 영화, 드라마 감상하는데 쓰고 있어요. 그런데 넷북은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하지만 역시나 작은 화면과 낮은 해상도가 문제랍니다. 실제로 웹 서핑할 때나 문서작업시 정말 힘든 점이 많습니다. 작은 화면덕분에..
사용후기
2009. 2. 10.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