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제품, ST10과 만난지도 10일쯤 되었습니다. ST10을 요새는 '스탠'이라고 부를 정도로 익숙해졌구요.ㅋㅋ 지금부턴 스탠이라고 부를께요.ㅋ 슬림한 디카, 스탠은 정말 다재다능한 녀석인 것 같습니다. 햅틱의 터치 성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카메라 기능도 제대로 갖췄구요. 그런데 카메라가 이런 기능도 가지고 있어도 되나 싶은 기능도 가지고 있답니다. 바로, 멀티미디어 기능이죠~! ㅋㅋ 손가락 끝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쿡 하고 눌러주면 바로, PMP와 MP3기능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위 사진에서 앞의 음표 아이콘이 음악 감상이구요, 옆의 필름 아이콘이 PMP기능이랍니다. 맨 끝의 문서 아이콘은 문서 파일을 읽을 수 있어요. (제가 스텐으로 글 읽을 리는 없겠죠.ㅋㅋ) PM..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체험단 활동도 하게 되었는데 신제품을 남들보다 먼저 써본다는 게 참 기분좋은 일 같아요. 이번에 삼성에서 만든 카메라 VLUU ST10이 저의 세번째 체험단 과제랍니다.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디카 하나쯤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삼성 S1060을 사게 되었는데 S1060과 관련해서 가입한 카페에서 하는 체험단에 뽑히다니, 참 운이 좋았죠. 위 사진은 ST10 박스 사진이랍니다. 제 S1060 박스에 비하면 너무 얇더군요. ST10의 카메라 두께도 S1060 카메라 두께의 2분의 1 밖에 안 되구요. (확실히 여성분들께 인기가 많겠어요.ㅋ) 위 사진은 ST10 의 구성품이예요. 이 많은 구성이 저 작은 박스안에 들어있었답니다. 제 기존 카메라인 S1060과 비교해 보니, 카메라의 두께도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