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저작권법 위반에 대해 단호하게 나가는 듯 싶네요. 모 사이트의 사장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까. 그런데 그 정도가 과한 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 작성한 포스트가 잘 작성되어 기분이 좋아져 있는데 로그아웃을 하는 순간, 영화 포스트와 영화 장면 사진들이 죄다 안 보이는 것예요. 가끔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광고들이 사라진 적이 흔히 있다보니 인터넷 장애로 안 뜨는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하지만 다시 한번 그 포스트를 클릭해 봐도 변화가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리뷰의 생명은 사진~!ㅋㅋ) 문제는 내가 생각한 것처럼 가볍지 않았던 거죠.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이 문제를 인식하고 각자의 블로그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놨더군요. 자..
블로그의 생명은 콘텐츠~! 하지만 그 콘텐츠를 아름답게 해주는 게 폰트라는 건 누구나 아시죠~!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폰트 바꾸는 방법을 적어보고 싶어요. 우선, 귀여운 폰트로 할 것인지,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할 것인지 각자 맘에 드는 폰트를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구해야 겠죠? 그런 다음 폰트를 자신의 컴퓨터에 등록하시고요~ 등록방법은 제어판>모양 및 테마> 왼쪽 사이드바에 '글꼴'을 누르셔서 자신이 다운받은 글꼴을 설치하면 되요. 그 다음 스킨편집하는 곳으로 오셔서 (물론 html 편집) 거기서 ctrl + f 를 누르신 다음 font를 쳐 보세요. 물론 많이 나올 꺼예요. 하지만 style.css 에서 본문 공통부분에서 font 를 편집하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 전체가 아마 바뀔 거예요 (이건 제 ..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서는 블로거들을 위해 다음 애드클릭스나 구글 애드센스와 같이 도서광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라딘 thanks to blogger (일명 ttb)에 신청하면 되는데 종종 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블로거에 도서광고를 띄워서 거기서 나온 적립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재테크일 듯 싶어요~! 알라딘에 회원가입을 하고 알라딘 ttb에 신청을 하면 자신의 블로그를 알라딘에서 심사를 통해 허가를 내줍니다. 좀 오래걸리는데 저같은 경우는 3~4일 정도 걸린듯 싶네요. 승인된 것을 메일로 안 알려줘서 오늘 안 건지도 모르지만요. :D 아무튼 오늘에서야 고대하고 고대하던 알라딘 ttb를 달았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한편에 서재같이 책을 전시할 수 있다는 게 알라딘 ttb의 매력포인트~!..
구글 애드센스를 탑재하고 나서 다음 애드클릭스란 또 다른 광고 수단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다가 알았습니다. 어짜피 같은 글 올리면서 광고를 조금이라도 더 해서 수익이 더 높으면 기운이 더 나지 않나요? 애드클릭스에 대한 글들을 보면 수익이 애드센스와 너무나 비교된다고 합니다. 요 며칠 애드센스를 경험해 본 저로서는 혹시나 애드클릭스 때문에 애드센스의 클릭율이 더 낮아질까 걱정도 되지만 일단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데코레이션 기분으로 한번 달아볼려고 노력했죠. 일단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3번 시도한 끝에 다음 애드클릭스로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애드센스로부터 단 3개의 포스트만 가지고 허가를 받은 것에 비하면 너무나 가혹한 처사였습니다. (한 때는 제 블로그가 너무 초라해보였답니다..
블로그의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은 다양한 메타블로그 이용, 포탈사이트의 검색을 통한 이용 등이 있습니다.. 내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라서 아래 유입경로를 보면... 상위 5위 안에 드는 유입 경로는 포탈사이트 다음과 다음블로거뉴스 그리고 3,4,5 위는 메타블로그인 믹시와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입니다. 다음만 믿고 살아도 기본은 가지만 왠만한 메타블로그 정도는 가입해주는 센스가 있어야 자신의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수 있죠. 나도 처음에는 메타블로그 하나 가입할 줄 몰라서 하루 100명도 안 되는 방문객 수에 좌절을 했답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방문객수는 몇 천이 간단히 넘는데 말이죠. 같은 글을 써도 많은 사람들이 보면 기분좋듯이 여러 메타블로그들을 적극 활용합시다. :D p.s 주요 메타블로그에 대한 설명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을 얻는 부분은 내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느냐 입니다. 열심히 글을 썼지만 10명 정도만 본다면 너무나 맥 빠지는 일이죠. 사람 많은 곳에 재미가 있듯이 자신의 블로그로 많은 사람들이 오도록 홍보해봅시다. 네티즌들을 유인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 최대관심 키워드로 글을 써서 포탈사이트에 검색되는 것과 메타블로그에 적극 가입되어 안 올 사람도 오게 만드는 것. 최대관심 키워드로 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알지 못 하는 내용을 억지로 쓸 수도 없고 자주 이용하기 곤란합니다. 하지만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내 글을 보게 하는 건 간단한 방법이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발행만 해준다면 자신이 가입한 메타블로그를 통해 광고가 되기 때문입니다. 네티즌..
한국은 좁다며 세계로 나아가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좋은 자동번역배너를 소개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동키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가지고 와서 제 블로그에도 달아놓았는데 오른쪽 사이드바 제일 위에 있는 배너 보이시죠? TRASLATE 라고 써져있고 외국 국기 나열되어 있는거요.ㅎㅎ 한번 시험삼아 배너를 눌러서 원하는 외국어를 선택하면 제 블로그가 외국어로 번역되어 나온답니다. 허접한 번역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번역됩니다. 외국 메타블로그에 가입하실려면 이러한 자동번역배너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겠죠? 가입방법 또한 쉬우니 외국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블로그로 만들어봅시다.^^ p.s 혹시 배너를 다는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티스토리를 가입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초대권~! 하지만 어떻게 얻어야 쉽게 얻을 수 있을까요 ? 그 비법을 적어봤습니다. :D 첫째, 지인을 이용하자. 주변에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초대권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매달 나오는 초대권이니 주는 사람도 부담없고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으니깐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 둘째, 매달 15일을 주목하라. 티스토리 초대권은 매달 14일에 배부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에게 초대권이 많아야 초대권도 나눠줍니다. 15일날 초대권을 신청하면 쉽게 얻을 수 있겠죠? 셋째, 이메일을 꼭 남겨라. 이건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메일을 통해 초대권을 줄 수 있는데 이걸 남기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