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가 첫방송을 탔습니다. 정일우를 정말 좋아하는데, 돌아온 일지매에서 그의 매력은 별로 보질 못 했습니다. 그랬기에 더욱 기다려온 정일우의 차기작이니, 기대가 크답니다. 이 드라마를 기회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치고, 나름 아가씨를 부탁해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무리 정일우가 좋다고는 하나, 역시 가장 기대되는 배우는 윤은혜 X맨에서 인지도를 얻어서 드라마 궁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했고, 결국 지금까지 무수한 히트작품을 만들면서 성공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죠. 이젠 더 이상 아이돌 가수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고, 깊은 내공이 있는 연기자로 보이네요. 이번 작품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잘 하시리라 믿어요. 첫방송에 윤은혜의 역할을 잘 보여주더라..
딱히 수목드라마에 관심이 없는 요즘, 기대되는 드라마가 있답니다. 바로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가 나오는 아가씨를 부탁해 랍니다. 포스터 사진도 마음에 들고, 이 드라마에 임하는 배우들의 자세도 열정적이라니 더욱 기대되네요. 윤은혜는 2006 년 드라마 궁을 시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 까지 연속 대박행진을 이어오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더욱 기대된답니다. 윤은혜 또한 2년 동안 휴식기간을 가졌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윤은혜보단 이 분들에게 더욱 기대가 된답니다. 내조의 여왕에서 아줌마들의 스타가 된 윤상현과 꽃미남 배우 정일우까지~ 기대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왔네요. 윤상현은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때부터 봐왔는데 그 때엔 카리스마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