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거품이 끼어서 방문객 2000 시대를 맞게 되었네요. 아는 분께서 1000명 넘은 게 대단하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나름 용기내고 있긴 하지만, 거품이 있다는 거 인식하고 있고, 새로운 소재의 주제를 가지고 덤빌 계획도 하고 있어요. 지금 구상중인 아이템이 몇가지가 있는데... 기존 카테고리 중에서 진행이 잘 안 되고 내용도 별로 없는 것은 그냥 삭제토록 하고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알찬 정보로 찾아오고 싶은데 지금 지금 구상 중인 것들이 무엇이냐면... 일단, 제 전공 관련해서 제 경험과 제 미천한 지식으로 기록을 남길까 해요. 제 길을 밟는 후배분들에게 도움이 되게끔 하려는 생각도 하고 있구요. 두번째는 제가 포토샵 관련해서 공부를 할까 생각 중이예요. 마침 제가 카메라 관련 카페랑 체험단 활동도 ..
구글 애드센스에서 공식적인 수익구조를 발표하지 않는 한, 최고의 구글 애드센스 배치 방법을 알긴 어렵죠. 하지만, 제가 몸소 느끼고, 분석한 것에 대해서 그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나름 연구한 결과이며, 제가 직접 실행에 옮기고 있는 방법이니, 한번 주의를 기울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런 글 쓰는 게 굉장히 부담이 되는군요. 정확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 산정 방식도 모르면서, 저보다 더 오랫동안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해 온 블로거들이 부지기수일텐데 미천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글을 쓰다니... 부담 많이 되겠죠? 하지만, 이제 막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하신 분이나, 여러가지 애드센스 배치방법을 놓고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제 글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이런 제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또..
오늘은 블로그의 또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체험단 신청'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자신의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보는 게 왜 좋냐구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영향력과 블로그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거니깐 좋죠. 실제로 사회 이슈에 대해서 글을 적어서 사회 여론을 만들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 취미에 대해 글을 적어서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하게 하기도 하고요. 패션으로 치자면 그게 곧 '패션 리더'같은 게 아니겠어요? 자신의 블로그가 일정 수준 이상 되면 그 때부터선 자신의 블로그에서 가치를 창출해 낼 수도 있어요. 구글 애드센스같은 광고를 넣어서 수입을 얻을 수도 있고, ..
일반 블로거들의 꿈은 파워블로그가 되는 게 아닐까요? 저 또한 파워블로그가 되는 게 꿈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하나로만 한달 수입을 일반 회사원 월급만큼 버는 사람도 있다죠. 하지만 그럴려면 얼마나 많은 방문객이 필요한지 상상조차 안 가는군요.ㅋ 제 블로그 사이드바 아래에 보면 블로그 랭킹 위젯이 있어요. 원래 목적은 자신의 블로그 랭킹을 확인하는 데 있지만, 이 위젯이 방문객 수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니 순위가 상위권인 파워블로그를 쉽게 방문할 수 있지요. 그래서,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상위 랭킹에 자리한 블로그를 순차적으로 방문해봤는데, 이게 웬일 ~!! 상순위의 파워 블로그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제 하루 평균 방문객이 600명대인데 반해서, 파워 블로그들의 하루 방문객은 최고 10만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