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성탄절 코스튬 구매 마지막날~

 

 

오늘까지가 성탄절 코스튬 마지막 구매날이죠~

예전에 계획했던 대로 수정을 모아서 코스튬을 사러 ㄱㄱㄱ

 

 

 

 

정말 예쁜 눈토끼 비비안~

수정 200개라서 정말 비싸지만 새롭게 추가된 번쩍번쩍 이펙트가 매력적이어서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코스튬들과 비교 불가~

 

 

 

 

원래 살려고 했던 미샤 코스튬은 그냥 안 샀습니다.

왜냐하면 미샤가 이제 불필요할 거 같아서요...

 

최종병기 란이 기본 슈퍼아머 장착에 방캐보다 더 높은 체력으로 나와서

미샤로 무대하느니 차라리 최종병기 란으로 해야 하는 거 같아서요...

 

 

 

 

마찬가지 이유로 섬광의 루나도 구매 안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암살자 타이니는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염룡이 나와서 암살자 타이니와 겹칠 거 같지만

이미 34렙까지 올려놓은 상황이어서 그냥 구매~

그리고 염룡은 소환서로만 구매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계획에 없던 파우스트 코스튬도 구매했습니다.

요즘 파우스트를 전탑에서도 쓰고 영웅 던전에서도 쓰고 여러가지로 사용하거든요.

그런데 이펙트 또한 멋져서요~

 

 

 

 

수정의 절반이 날라갔지만 계획했던 코스튬 구매라서 괜찮아요~

다만 최종병기 란을 비롯해서 기존 7성의 스텟을 넘는 새로운 7성들이 나오는게

조금 거부감이 드네요...

 

차라리 새 게임이 나오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