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완소 넷북 nc10 사용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하면서 새로 산 넷북이랍니다. 아직 산지 두 달 밖에 안 되었지만, 이 넷북을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는지 모르겠어요. 삼성 제품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고 넷북이라서 더욱 휴대가 편리한 nc10~!! 정말 좋지 않나요.^^ NC10의 박스 사진입니다. 넷북이 작다보니 박스도 작더라구요. 데스크탑의 박스는 정말 거대한데, 넷북 박스는 데스크탑 박스의 2분의 1 정도 되는 거 같아요. NC10 을 켠 모습입니다. 아담하니 참 좋습니다. 10.2인치 와이드 화면이 참 멋져 보이죠? 넷북에 붙여 있던 메탈스티커 입니다.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해서 소비 전력을 낮췄다고 하네요. ^^ 넷북을 닫은 모습입니다. 삼성 로고가 참 예쁘죠? 넷북..
이번에 새로 산 시계랍니다. 매번 핸드폰 시계를 쳐다보기도 불편하고 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만삼천원에 구매했답니다. 사실 만원짜리 구매했는데, 더 좋은 게 있다고 이걸로 교환했거든요. 돈 더 보내고 말이죠.^^ 하지만 이걸로 교환하길 잘 했어요. 왜냐하면 이 플리플랍의 크기가 제일 적당하거든요. 다른 제품은 값이 싼만큼 크기가 굉장히 작답니다. 이것보다 더 작은 플리플랍도 만오천원에 팔리는데, 전 잘 산거 같죠? ㅋ 동네 시계방 가면 디자인도 별로인 시계도 2만원 이상 하던데, 그것 보다 훨씬 낫죠? 앞면에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칸칸이 내려와서 시간이 변한답니다. 옆 모습이예요. 옆의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죠.^^ 뒷 모습도 예쁘지 않나요? 다른 시계는 뒤에 건전지가 튀어나와 있어서..
이번에 올릴 제품 후기는 바로 헤어드라이기 입니다. 제가 혼자 살다보니 평소에 헤이드라이기를 잘 안 썼는데, 헤어드라이기를 써야 머리 스타일이 제대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신경 써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동네에서도 유닉스 헤어드라이기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게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네이버 지식쇼핑을 통해 싸고 좋은 물건을 구매한 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제품의 박스 모습입니다. 박스가 정말 작답니다. 헤어드라이기만 딱 들어가 있을만한 크기였어요. 자취생인 저에겐 딱이었죠. 헤어드라이기를 찍은 사진입니다. 외관이 깔끔하고 예쁘죠. 살구색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제품 옆면에 unix ion이라는 글씨가 보이죠? 드라이기에서 이온이 나온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확..
작년 말에 산 제 mp3, yepp k3 랍니다. 수험 생활을 하다 보니깐 공부하다가, mp3로 라디오도 듣고 싶고 노래도 듣고 싶더군요. 그래서 mp3를 구매하기로 작정하고 제품을 알아봤습니다. 이름 없는 회사의 mp3를 사용하다가 a/s 받기도 불편하고 고장도 잘 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브랜드 있는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아이리버, 아이팟, 삼성 꺼 중에서 살 생각으로 둘러봤는데 아이리버나 아이팟은 동영상이 제공되어서 가격만 비싸더라구요. 전 동영상이 되는 건 필요가 없거든요. (넷북이 있거든요.^^) 오직 라디오랑 mp3 기능만 잘 되면 완벽한데, 다른 기능 추가되어서 돈만 더 든게 싫었거든요. 그런 mp3 중에서 가격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괜찮은 이 제품을 사게 되었답니다. 구입하고 나..
안녕하세요, 코리안박입니다. 동영상 강의를 많이 듣다 보니 외장하드가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매번 강의를 듣고 지우고 다시 다운 받기도 곤란하잖아요. 외장하드를 고르는데, LG전자나 삼성전자 꺼는 너무 비싸고, 중소기업이나 외국회사는 믿음이 잘 가지 않아서 구매하기 꺼려지더라구요. 그런데 후지쯔 외장하드 카미제나를 보고서는 딱 이 제품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후지쯔라는 브랜드 가치도 있구요. 거기다가 케이스가 스텐리스로 되어 있어서 열이 금방 식을 수 있다네요. 케이스와 하드가 모두 후지쯔에서 만들어서 a/s 도 쉽게 받을 수 있구요. 케이스와 하드가 각각 제조회사가 다른 제품은 a/s도 따로 받아야 되기 때문에 수고가 2배라고 하구요. 그래서 결국 후지쯔 제품을 선택하게..
고등학교 때 정말 잘 사용했던 귀마개인데, 대학교 와서까지 사용하다니~! 고시생이니 어쩔 수 없죠.ㅋㅋ 근데, 이번에 산 Ibis 귀마개가 차음효과가 전혀 없는 거예요. 모든 소리가 다 들리면 그게 귀마개냐구요~!! 그래서 결국 고등학교 때 쓰던 3M 귀마개를 다시 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3M 귀마개와 Ibis 귀마개의 비교를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3M 귀마개가 훨씬 더 비싸답니다. 리필용만 단순 비교하자면 3M은 2000원이고, Ibis는 1000원이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Ibis 제품입니다. 케이스도 3M보다 예뻐서 잘 샀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차음 효과가 완전 제로더라구요.ㅠ 고등학교 때랑 왜 이렇게 다른거지... 혹시 3M 제품이 더 좋은 건가... 하고 생각하고는... 오늘 새로 산 ..
며칠 전에 산 삼성 케녹스 S1060 의 사용후기를 인제서야 올리네요. 물론, 개봉한 지는 꽤 됐지만, 아직 깨끗하니 새 제품인 척 하면서 개봉기를 씁니다. ㅋ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디카가 한대쯤 필요했고, 마침 화소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한 S1060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고 나니, 마음에 들고 예쁘기도 하네요. S1060 의 박스를 찍은 사진입니다. 묵직해 보이는 게 든든하네요. S1060의 단점은 선들이 다들 두껍다는 겁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의 선들은 다들 얇은데, S1060은 유달리 두꺼운 선들이 많은 거 같아요. 특히 선에 하나씩 달려있는 뭉퉁한 원통은 정말 두꺼워 보이네요.ㅠ S1060 카메라와 케이스입니다. 카메라도 예쁘지만, 카메라 케이스도 참 예쁘네요. 자석으로 탁 하고 닫히는 것이..
어제 4시에 자서 오늘은 결국 늦잠을 자고 말았어요.ㅠ 하지만, 꿋꿋하게 오전수업을 듣고 집에 돌아와 보니, 택배가 도착해 있더군요. 아침에 너무 우왕좌왕 하느라 미처 못 가지고 간 핸드폰에 택배물 찾아가라고 문자가 남겨져 있었어요. '이상하다. 인터넷으로 산 거 없는데...?' 이러면서 주인집 가서 찾아온 택배. 바로 몇일 전에 ST10 (일명 스텐~! 지금부턴 스텐으로 부를께요)을 제품등록했더니 VLUU에서 보내준 거예요.ㅋ 지금 사면 가죽파우치 공짜로 주니 참고하세요. 정말 작은 박스 안에 있는 가죽파우치. 스텐이 아주 작고, 슬림한 디카라서 가죽파우치도 작을 수 밖에 없답니다. 크기 비교되라고 제 파일집을 아래 깔았어요. 근데 다시 보니깐, 내 이름이 잘못 써져있네...내 이름은 '감정'이 아니라..
최근에 삼성에서 야심차게 발표한 햅틱UI 적용 디카인 ST10을 발표했습니다. 저도 얼리어답터로서 직접 사용해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대체 터치의 대명사인 햅틱과 디카가 만나면 어떻게 되는거지? 나름 궁금하더군요. 터치와 디카, 그 운명적 만남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1. TOUCH SCREEN with HAPTIC UI – 햅틱 인터페이스로 더 강력한 터치기능! ST10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건 3인치의 넓은 LCD화면! 작은 액정화면으론 자신이 찍은 사진을 제대로 보기 어렵잖아요. 3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자신이 찍은 사진을 제대로 보자구요. 근데, ST10은 이 넓은 화면에 터치기능까지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자신이 찍은 사진을 감상할 때, 손 끝으로 사진을 넘기는 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체험단 활동도 하게 되었는데 신제품을 남들보다 먼저 써본다는 게 참 기분좋은 일 같아요. 이번에 삼성에서 만든 카메라 VLUU ST10이 저의 세번째 체험단 과제랍니다.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디카 하나쯤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삼성 S1060을 사게 되었는데 S1060과 관련해서 가입한 카페에서 하는 체험단에 뽑히다니, 참 운이 좋았죠. 위 사진은 ST10 박스 사진이랍니다. 제 S1060 박스에 비하면 너무 얇더군요. ST10의 카메라 두께도 S1060 카메라 두께의 2분의 1 밖에 안 되구요. (확실히 여성분들께 인기가 많겠어요.ㅋ) 위 사진은 ST10 의 구성품이예요. 이 많은 구성이 저 작은 박스안에 들어있었답니다. 제 기존 카메라인 S1060과 비교해 보니, 카메라의 두께도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