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와콤 타블렛 CTE-450
요즘 네이버 웹툰과 원피스 만화책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만화를 그리고 싶은 창작욕이 물씬 벅차오른답니다. 예전에 미술부에서 그림그리던 시절이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그러질 못 하니 약간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죠. 그러던 차에 만화를 그려보자는 생각을 가져서 결국 타블렛을 지르고 말았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타블렛은 와콤이 제일 유명하다네요. 처음 사는 건데 제대로 된 것을 사보자는 생각으로 와콤으로 사게 됐답니다. 사실 와콤 타블렛 체험단도 모집하고 있었지만 타블렛을 한번도 써보지 못한 내가 신청하긴 너무 벅찼답니다. 근데 일단 사고나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보니 제품 설명도 다국어로 되어 있더라구요. 믿음이 확 가네요~ ^^ 제품 구성은 마우스패드같은 네모판과 마우스,..
사용후기
2009. 9. 5.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