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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밸런스 조정 몬스터는 바로
비연과 적안의 레이나 였습니다.
나름 제대로 만들면 멋질 몬스터였는데
이상하게 변질되어 버린 비연
복합형인데 아쉬웠죠.
공격력 스텟을 올리고
이로운 효과를 좋은 걸로 바꿨네요.
활력 증가와 모든 속도 증가, 무적...
무적이 10초 동안 지속되면 ㅎㄷㄷ 하네요.
적안의 레이나도 아쉬운 몬스터였습니다.
원래 방어형이 재미를 못 보고 있던 터에 나와서
유저들이 잘 사용하지 않았죠.
방어력 스텟 증가는 별 기대가 안 되지만
파티원 모두 방무 20% 패시브는 좋은 거 같습니다.
이번 밸런스 조정으로 많은 몬스터들이 재평가 받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몬스터 1위가 에리카 이던데
저도 세라 대신 써볼까 기대중입니다.
MK-2 도 기대되고,
적안의 레이나도 좋을 거 같고...
이젠 융합 안 하고 한계돌파나 열심히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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