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건 꼭 해보는 성격이라서 결국, 오픈캐스트 발행까지 하게 되었어요.ㅋ 남들 다 하는 건데, 못 하면 서운하잖아요. 괜히 밤중에 네이트에 접속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 부탁하구~ ㅋㅋ 오픈캐스트 발행하는 게 좀 귀찮긴 한데, 네이버 툴바를 까니깐 좀 수월하더라구요. 네이버 툴바를 묶어 팔려는 네이버의 속내가 훤히 비춰보였다는... ㅋㅋ 하지만, 기존에 쓰던 알툴바의 기능들을 네이버도 갖추고 있으니 전 괜찮습니다.ㅋ 알패스는 따로 가동되니깐요.ㅋㅋ 첫 오픈캐스트 주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 입니다. 전부 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보석같은 작품들이죠. 제가 사랑하는 영화가 많다눈..ㅋㅋ 그래서 첫빠로 등록~! 일단 오픈캐스트는 발행했는데, 저 네모 안의 사진 만들기 귀찮아서 당분간 발행은 ..
블로그를 하면서 WEB 2.0 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 무궁무진한 콘텐츠 개발의 활로를 WEB 2.0 시대가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시대의 선두주자는 '구글 애드센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신의 콘텐츠로 인해 유발되는 광고 수입을 받을 수 있으니 WEB 2.0 시대를 더욱 촉진시킨 것이죠. 우리 나라에서는 '네이버 지식인'이 그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콘텐츠에 대한 내용이 풍부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각종 질문에 대한 대답이 달려 있는 지식인이 그 역할을 한 거죠. 하지만, 네이버 지식인은 그 한계가 뚜렷하죠. 지식인은 인터넷 상에 그냥 적는거라, 축적되는 맛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럴까요? 네이버에서 '오픈캐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이곳 저곳에서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