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프로필] 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1. 프로필

출생 : 1980년 4월 26일 (미국)
신체 : 185cm
학력 : 글렌빌 주립대학 (중퇴)
수상 : 2008 틴초이스어워드 드라마부문 초이스 무비 액터상  

2. 나의 평

외국 배우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닝 테이텀입니다.
예전에 석호필이 한창 인기가 높을 때, 전 석호필보다 채팅 테이텀을 더 좋아했답니다.
그 때에는 채닝 테이텀의 영화가 별로 유명하지 않아서
희소가치도 있고 좋았는데....ㅠ

사실 지금도 그렇게 대중적인 할리우드 배우는 아니지만 나름 주연급이랍니다.ㅋ
이번에 지아이조 개봉하면 조금 더 인지도가 올라가겠죠?ㅋ

그를 처음 봤던 쉬즈더맨 입니다.
이 영화에서 축구 선수로 나왔는데, 키도 크고 몸도 근육질이라 너무 좋았다는...
채닝 테이텀이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이 있는데,
그 다리의 근육을 보고선 완전 멋지다고 생각했답니다.ㅋㅋ

왜 축구를 좋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았답니다.ㅋ

스텝업에서도 출연한 채닝 테이텀~ 정말 춤 실력이 좋더라구요.
왜 맨날 런닝셔츠만 입고 다니나 했더니, 힙합 매니아였더라구요.ㅋ

그나저나 친구와 함께 스텝업을 열심히 봤던 기억이~ㅋㅋ

위 두 영화 말고도 채닝 테이텀이 나온 영화로는 더 배틀 인 시애틀, 스톱로스 등이 있어요.
두 영화는 사회 풍자적인 성격이 가득했어요.
채닝 테이텀은 좀 지각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채닝 테이텀은 영화 배우하기 전에 모델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 때의 사진 몇 장 갖고 와 봤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벗은 모습의 사진만 가득한지...ㅠ
채닝 테이텀은 벗은 게 더 멋있나요...? ㅋ

그럼 채닝 테이텀의 모델 시절의 화보를 감상해볼까요.

강동원도 그렇고, 채닝 테이텀도 그렇고...
모델 출신의 배우들은 공통점이 있네요.

모델 출신인 만큼 키도 크고, 신체 밸런스도 괜찮구~
그리고 모델 때의 사진들을 보면 꼭 벗은 사진이 많다는 것 또한 공통점이네요.ㅋㅋ
그럼, 반성 좀 하면서 채닝 테이텀의 프로필을 마칠께요~ㅋ

올 해 채닝 테이텀의 영화가 많이 개봉하는데, 기대 많이 할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