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다시 쓰는 전설의 탑 후기 (7층, 8층, 9층, 10층)

전설의 탑도 2번째~

10층대는 예전에 포스팅을 안 했었는데

왜 안 했는지 이제 알겠네요 ㅋㅋㅋ

안 어려워요 ㅋㅋㅋ

적월 가렌 타이니로 쉽게 쉽게 갑니다~

 

 

 

가렌 적월 타이니로 전설의 탑 도전~!!!

전설의 탑 7층은 치노와 레드후드 조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평타 광역인 가렌 적월 타이니가 꽤 좋은 거 같습니다.

 

치노를 죽이면 레드후드 조와 치노가 또 나오는데

계속 반복해서 죽이다 보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서 뭐 딱히 팁이 필요하진 않은데

굳이 팁이라면 치노보다는 레드후드 조를 먼저 죽이는 게 좋아 보입니다.

치노는 어짜피 레드후드 조 죽이고 있으면 저절로 가까이 와서 같이 맞거든요.

 

 

전설의 탑 8층도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 제한도 있고 레이나가 방버프를 쓰기 때문에 어려울 줄 알았습니다.

공략 동영상을 미리 보고 레이나가 12시 방향에 나온다는 걸 알고 바로 12시로 가셔서

레이나가 방버프 쓰기 전에 기절 그리고 순삭

또 레이나가 나오면 기절 그리고 순삭

정말 시간 얼마 안 걸리고 쉽게 끝냈습니다.

 

 

12시 방향에 미리 가셔서 레이나가 방버프 쓰기 전에 기절 그리고 순삭시키면

시간이 좀 절약될 뿐

물론 이렇게 안 해도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깐 걱정 안 해도 되요.

 

 

보상이 5성 몬스터 뽑기권이라서 좋습니다.

전설의 탑 보상이 좋아서 포기할 수가 없네요.

 

 

전설의 탑 9층은 조금 난이도가 있습니다.

불 폭탄이 날라오지는 않지만 방버프가 없는 타이니나 가렌은 조금 안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적가타로 도전~!!!

 

 

타르탄과 밀러가 나오는데

타르탄은 정화를 두르고 나오고, 밀러는 공격속도 증가를 두르고 나옵니다.

해제 스킬이 있으면 해제하면 좋은데 굳이 안 해도 괜찮네요.

 

굳이 팁이라면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체력이 좀 부족하면 체력 쿨 타임을 가지면서 공략하면 실패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강화몬스터 뽑기권을 주네요.

전설의 탑 덕분에 강화란 넉넉하게 얻는 거 같네요.

요새 강화할 몬스터도 별로 없는데

 

 

오늘 한 전설의 탑 10층

팀대전을 하는데 팀대덱이 아닌 적가타 덱으로 가니깐 약간 걱정은 되었지만

어렵지 않네요.

 

 

체력 거의 만피로 클리어...

10층에서 막히는 사람은 거의 못 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거예요.

 

 

수정 20개 득~!!!

 

 

 

전설의 탑도 어느새 10층대로 올라왔습니다.

내일부터는 열쇠 3개씩 들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