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몬스터 길들이기 레이드, 기대되나요?

이번 합성확률상승 몬스터에 가렌총사가 포함되었습니다.

모험에도 쓰고 다양한 대전에도 사용되는 가렌총사이기에 정말 기대되네요.

저도 합성을 해봤습니다.

 

 

 

 

최병란은 아니고 최병국을 사용했습니다. ㅋㅋ

 

 

 

 

암살자 타이니가 딱~

암살자 타이니는 무한대전에서 아주 잘 쓰이고 있죠.

 

 

 

 

며칠 전 예고한 대로 드디어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레이드가 나올 예정입니다.

각종 썰이 많지만 제 생각에는 의회나 탐험대처럼 하루에 몇 회 제한이 있는 건 아닐지 생각됩니다.

 

그런데 전 더이상 몇 회 제한이 있는 이벤트성 모험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탐험대 의회 요일던전 등 제한된 이벤트 모험은 많습니다.

그리고 기존 모험지역은 닳고 닳아서 지루하죠...

따라서 기존 모험을 대체할 신선한 대전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쇠는 소모하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갑자기 몬스터 길들이기 레이드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요.

왠지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드는데요.

공모전 몬스터들과 함께 최병란 급의 새로운 신캐들이 또 나오지 않을까

또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체계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