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 천사와 악마 댄 브라운이 쓴 소설은 항상 스릴 넘치는 영화던데 이번 영화도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봤답니다. 06년도에 개봉했던 다빈치코드 그 당시에 인기가 정말 대단했는데, 저도 기대를 많이 하고 봤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 다빈치코드를 영화로 보기 전에 소설로 먼저 접해서 영화 볼 때의 박진감은 좀 덜했답니다. 하지만 다빈치코드에서 보여준 수없이 많은 명작들은 잊을 수 없네요.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해서 유명한 파리의 유적들을 많이 보여줬잖아요. 이번 영화에서도 살짝 이런 걸 기대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이 영화의 시작은 신기한 물질이 발명되면서 시작됩니다. 이 물질은 우주의 시작과 비슷한 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일명 반물질이라고 불리더라구요. 실제로 존재..
영화보기
2009. 6. 21.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