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니콜 드리머즈에 지원하면서 핸드폰에 대해 무궁무진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최신 핸드폰의 발전은 정말 끝이 없더라구요. 대신 가격도 부지기수로 뛰었지만...ㅠ 드리머즈 면접장에서 '스마트폰'에 대해 물어보더라구요. 국내에 스마트폰에 대한 인기가 적은데, 그에 대해 물어보더라구요. 사실 스마트폰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가격이 비싸서 차마 구입을 못 하잖아요. 그러니 입소문이 나겠어요.ㅋㅋ 애니콜 드리머즈에 면접보러 온 사람들도 스마트폰에 대해 모를 정도니...ㅋㅋ 면접이 끝나고 삼성 딜라이트에 들러서 애니콜 스마트폰 T옴니아를 시연해봤죠. 해외판이라서 완죤 어려웠다눈..ㅠ 한글 지원이 안 되서 영어로만 되어 있구..ㅠ 하지만 영어전용과는 관계없이 스마트폰의 작동이 너무 귀찮더라구요..ㅋ..
짧은리뷰
2009. 5. 14.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