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산 시계랍니다. 매번 핸드폰 시계를 쳐다보기도 불편하고 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만삼천원에 구매했답니다. 사실 만원짜리 구매했는데, 더 좋은 게 있다고 이걸로 교환했거든요. 돈 더 보내고 말이죠.^^ 하지만 이걸로 교환하길 잘 했어요. 왜냐하면 이 플리플랍의 크기가 제일 적당하거든요. 다른 제품은 값이 싼만큼 크기가 굉장히 작답니다. 이것보다 더 작은 플리플랍도 만오천원에 팔리는데, 전 잘 산거 같죠? ㅋ 동네 시계방 가면 디자인도 별로인 시계도 2만원 이상 하던데, 그것 보다 훨씬 낫죠? 앞면에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칸칸이 내려와서 시간이 변한답니다. 옆 모습이예요. 옆의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죠.^^ 뒷 모습도 예쁘지 않나요? 다른 시계는 뒤에 건전지가 튀어나와 있어서..
사용후기
2009. 4. 5.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