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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사용후기] 플리플랍 시계

코리안박 2009. 4. 5. 07:38
이번에 새로 산 시계랍니다.
매번 핸드폰 시계를 쳐다보기도 불편하고 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만삼천원에 구매했답니다.

사실 만원짜리 구매했는데, 더 좋은 게 있다고 이걸로 교환했거든요. 돈 더 보내고 말이죠.^^
하지만 이걸로 교환하길 잘 했어요. 왜냐하면 이 플리플랍의 크기가 제일 적당하거든요.
다른 제품은 값이 싼만큼 크기가 굉장히 작답니다.

이것보다 더 작은 플리플랍도 만오천원에 팔리는데, 전 잘 산거 같죠? ㅋ
동네 시계방 가면 디자인도 별로인 시계도 2만원 이상 하던데, 그것 보다 훨씬 낫죠?


앞면에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칸칸이 내려와서 시간이 변한답니다.


옆 모습이예요. 옆의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죠.^^


뒷 모습도 예쁘지 않나요? 다른 시계는 뒤에 건전지가 튀어나와 있어서 굉장히 안 예쁜데 말이죠.
이 뒤에 건전지를 넣는 건 아니고 바닥에 건전지를 넣게 되어 있답니다.
뒤로는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

이상, 제 플리플랍 시계의 사용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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