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블로그들을 살펴보면 종종 야후 블로그 뱃지를 단 블로그를 볼수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의 위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블로거들에게 한번쯤 달고 싶게하는 뱃지죠. 저도 저의 블로그를 키우는 블로거이다 보니 정말 하나 달고 싶더군요. 이 뱃지를 달기 전에도 다음위젯에서 블로그랭킹위젯이 있긴 했지만 그 랭킹은 고작 5000여개의 블로그만 검색되어 있어서 자신의 진정한 순위를 알 수 없었답니다. 더욱이 블로그랭킹위젯은 티스토리에만 한정된 듯해서 더욱 아쉬웠죠. 반면 이 야후 블로그 랭킷 뱃지는 야후에 등록된 블로그는 모두 랭킹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그 범위가 광대하답니다. 그럼, 야후 블로그 랭킹 뱃지를 다는 방법을 설명할께요. 우선, 야후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야 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야후..
엠파스 열린 검색에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엠파스 열린검색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신청하는 방법입니다. 잘 따라하셔서 자신의 블로그 방문객을 늘려보세요. :D 엠파스 블로그 열린검색 결과의 본인의 글이 검색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http://search.empas.com/ok/blog.html 엠파스 열린검색에 내 블로그를 추가하고 싶으시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신청하십시오. 1. 내 블로그로 이동하여 로그인합니다. 2. [글쓰기] 혹은 [글작성], [포스트 작성], [New Post] 등 글 작성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3. 관련글 제목에 [검색추가] 라는 단어를 적어줍니다. 내용은 어떤 내용을 적으시든 상관없습니다. 4. 글쓰기 페이지 하단에 있는 관련글(트랙백, 엮인글) 영역..
티스토리가 저작권법 위반에 대해 단호하게 나가는 듯 싶네요. 모 사이트의 사장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까. 그런데 그 정도가 과한 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 작성한 포스트가 잘 작성되어 기분이 좋아져 있는데 로그아웃을 하는 순간, 영화 포스트와 영화 장면 사진들이 죄다 안 보이는 것예요. 가끔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광고들이 사라진 적이 흔히 있다보니 인터넷 장애로 안 뜨는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하지만 다시 한번 그 포스트를 클릭해 봐도 변화가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리뷰의 생명은 사진~!ㅋㅋ) 문제는 내가 생각한 것처럼 가볍지 않았던 거죠.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이 문제를 인식하고 각자의 블로그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놨더군요. 자..
블로그의 생명은 콘텐츠~! 하지만 그 콘텐츠를 아름답게 해주는 게 폰트라는 건 누구나 아시죠~!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폰트 바꾸는 방법을 적어보고 싶어요. 우선, 귀여운 폰트로 할 것인지,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할 것인지 각자 맘에 드는 폰트를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구해야 겠죠? 그런 다음 폰트를 자신의 컴퓨터에 등록하시고요~ 등록방법은 제어판>모양 및 테마> 왼쪽 사이드바에 '글꼴'을 누르셔서 자신이 다운받은 글꼴을 설치하면 되요. 그 다음 스킨편집하는 곳으로 오셔서 (물론 html 편집) 거기서 ctrl + f 를 누르신 다음 font를 쳐 보세요. 물론 많이 나올 꺼예요. 하지만 style.css 에서 본문 공통부분에서 font 를 편집하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 전체가 아마 바뀔 거예요 (이건 제 ..
구글 애드센스를 탑재하고 나서 다음 애드클릭스란 또 다른 광고 수단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다가 알았습니다. 어짜피 같은 글 올리면서 광고를 조금이라도 더 해서 수익이 더 높으면 기운이 더 나지 않나요? 애드클릭스에 대한 글들을 보면 수익이 애드센스와 너무나 비교된다고 합니다. 요 며칠 애드센스를 경험해 본 저로서는 혹시나 애드클릭스 때문에 애드센스의 클릭율이 더 낮아질까 걱정도 되지만 일단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데코레이션 기분으로 한번 달아볼려고 노력했죠. 일단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3번 시도한 끝에 다음 애드클릭스로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애드센스로부터 단 3개의 포스트만 가지고 허가를 받은 것에 비하면 너무나 가혹한 처사였습니다. (한 때는 제 블로그가 너무 초라해보였답니다..
블로그의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은 다양한 메타블로그 이용, 포탈사이트의 검색을 통한 이용 등이 있습니다.. 내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라서 아래 유입경로를 보면... 상위 5위 안에 드는 유입 경로는 포탈사이트 다음과 다음블로거뉴스 그리고 3,4,5 위는 메타블로그인 믹시와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입니다. 다음만 믿고 살아도 기본은 가지만 왠만한 메타블로그 정도는 가입해주는 센스가 있어야 자신의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수 있죠. 나도 처음에는 메타블로그 하나 가입할 줄 몰라서 하루 100명도 안 되는 방문객 수에 좌절을 했답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방문객수는 몇 천이 간단히 넘는데 말이죠. 같은 글을 써도 많은 사람들이 보면 기분좋듯이 여러 메타블로그들을 적극 활용합시다. :D p.s 주요 메타블로그에 대한 설명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을 얻는 부분은 내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느냐 입니다. 열심히 글을 썼지만 10명 정도만 본다면 너무나 맥 빠지는 일이죠. 사람 많은 곳에 재미가 있듯이 자신의 블로그로 많은 사람들이 오도록 홍보해봅시다. 네티즌들을 유인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 최대관심 키워드로 글을 써서 포탈사이트에 검색되는 것과 메타블로그에 적극 가입되어 안 올 사람도 오게 만드는 것. 최대관심 키워드로 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알지 못 하는 내용을 억지로 쓸 수도 없고 자주 이용하기 곤란합니다. 하지만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내 글을 보게 하는 건 간단한 방법이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발행만 해준다면 자신이 가입한 메타블로그를 통해 광고가 되기 때문입니다. 네티즌..
한국은 좁다며 세계로 나아가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좋은 자동번역배너를 소개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동키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가지고 와서 제 블로그에도 달아놓았는데 오른쪽 사이드바 제일 위에 있는 배너 보이시죠? TRASLATE 라고 써져있고 외국 국기 나열되어 있는거요.ㅎㅎ 한번 시험삼아 배너를 눌러서 원하는 외국어를 선택하면 제 블로그가 외국어로 번역되어 나온답니다. 허접한 번역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번역됩니다. 외국 메타블로그에 가입하실려면 이러한 자동번역배너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겠죠? 가입방법 또한 쉬우니 외국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블로그로 만들어봅시다.^^ p.s 혹시 배너를 다는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티스토리를 가입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초대권~! 하지만 어떻게 얻어야 쉽게 얻을 수 있을까요 ? 그 비법을 적어봤습니다. :D 첫째, 지인을 이용하자. 주변에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초대권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매달 나오는 초대권이니 주는 사람도 부담없고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으니깐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 둘째, 매달 15일을 주목하라. 티스토리 초대권은 매달 14일에 배부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에게 초대권이 많아야 초대권도 나눠줍니다. 15일날 초대권을 신청하면 쉽게 얻을 수 있겠죠? 셋째, 이메일을 꼭 남겨라. 이건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메일을 통해 초대권을 줄 수 있는데 이걸 남기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