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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단체장 민주당 후보들이 뭉쳤다.
사실 수도권은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각종 현안들을 공동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 인천시장 박남춘 후보
세 후보가 공동으로 교통난, 미세먼지, 청년일자리 등
정책 공동추진에 나선 것이다.
수도권 세 곳 모두 동일 정당이 당선된 적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없다.
최근에 여당 지지율이 매우 높아서 동시 당선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 상생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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