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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안박입니다.
동영상 강의를 많이 듣다 보니 외장하드가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매번 강의를 듣고 지우고 다시 다운 받기도 곤란하잖아요.
외장하드를 고르는데, LG전자나 삼성전자 꺼는 너무 비싸고,
중소기업이나 외국회사는 믿음이 잘 가지 않아서 구매하기 꺼려지더라구요.
그런데 후지쯔 외장하드 카미제나를 보고서는 딱 이 제품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후지쯔라는 브랜드 가치도 있구요.
거기다가 케이스가 스텐리스로 되어 있어서 열이 금방 식을 수 있다네요.
케이스와 하드가 모두 후지쯔에서 만들어서 a/s 도 쉽게 받을 수 있구요.
케이스와 하드가 각각 제조회사가 다른 제품은 a/s도 따로 받아야 되기 때문에 수고가 2배라고 하구요.
그래서 결국 후지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구매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
후지쯔 카미제나 320G 블랙 구매기
위 사진은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맨 윗부분에 외장하드가 비닐에 감싸여서 들어있었답니다. ^^
처음에 봤을 때부터 어찌나 외장하드가 예쁘던지...
카미제나의 내용물입니다. 간단하죠?
외장하드 본체와 컴퓨터와 연결할 잭 2개 (긴 선과 짧은 선), 사용설명서와 정품 인증 스티커, 닦는 천입니다.
외장하드 파우치도 있는데, 깜빡하고 같이 안 찍었네요. 밑에 사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 외장하드가 색상이 블랙이라서 잭과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파우치와도 잘 어울리네요.
외장하드 본체의 모습입니다.
스텐리스 외관이라서 거울같이 그대로 비치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발열도 심하지 않다고 하니깐, 정말 실용적이죠? ㅋ
외장하드 잭 2개 입니다.
하나는 길고, 다른 하나는 짧은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짧은 케이블을 잘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편하기 때문이예요.
길면 너무 거추장스럽거든요.
하지만 짧은 케이블로는 너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 듯하네요.
데스크탑의 뒷부분에 연결하려면 긴 게 더 좋잖아요.
긴 케이블에는 서브 usb 전원 선이 연결되어 있어요.
전원 공급이 원활하면 데이타 전송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된대요.
하지만, 짧은 케이블을 써도 지금까지 아무 탈 없는 저랍니다.
외장하드를 컴퓨터와 연결한 모습입니다.
전원이 연결되면 푸른 빛이 나오는데, 정말 은은하니 예쁘지 않나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외장하드에는 스크래치 방지용 보호필름이 붙여 있어서, 외관이 긁힐리 없겠죠?
더욱 마음에 들게 만들지 않나요?
맨 위에 구성물 사진에 빠졌던 외장하드 파우치랍니다.
이 파우치는 외장하드 색상에 관계없이 블랙이라서, 블랙 유저에겐 딱이랍니다.
지금까지 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고, 정말 좋답니다.
외장하드를 구입하고 싶으신 분은 제품 선택하는데 참고하세요.^^
동영상 강의를 많이 듣다 보니 외장하드가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매번 강의를 듣고 지우고 다시 다운 받기도 곤란하잖아요.
외장하드를 고르는데, LG전자나 삼성전자 꺼는 너무 비싸고,
중소기업이나 외국회사는 믿음이 잘 가지 않아서 구매하기 꺼려지더라구요.
그런데 후지쯔 외장하드 카미제나를 보고서는 딱 이 제품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후지쯔라는 브랜드 가치도 있구요.
거기다가 케이스가 스텐리스로 되어 있어서 열이 금방 식을 수 있다네요.
케이스와 하드가 모두 후지쯔에서 만들어서 a/s 도 쉽게 받을 수 있구요.
케이스와 하드가 각각 제조회사가 다른 제품은 a/s도 따로 받아야 되기 때문에 수고가 2배라고 하구요.
그래서 결국 후지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구매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
후지쯔 카미제나 320G 블랙 구매기
위 사진은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맨 윗부분에 외장하드가 비닐에 감싸여서 들어있었답니다. ^^
처음에 봤을 때부터 어찌나 외장하드가 예쁘던지...
카미제나의 내용물입니다. 간단하죠?
외장하드 본체와 컴퓨터와 연결할 잭 2개 (긴 선과 짧은 선), 사용설명서와 정품 인증 스티커, 닦는 천입니다.
외장하드 파우치도 있는데, 깜빡하고 같이 안 찍었네요. 밑에 사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 외장하드가 색상이 블랙이라서 잭과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파우치와도 잘 어울리네요.
외장하드 본체의 모습입니다.
스텐리스 외관이라서 거울같이 그대로 비치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발열도 심하지 않다고 하니깐, 정말 실용적이죠? ㅋ
외장하드 잭 2개 입니다.
하나는 길고, 다른 하나는 짧은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짧은 케이블을 잘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편하기 때문이예요.
길면 너무 거추장스럽거든요.
하지만 짧은 케이블로는 너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 듯하네요.
데스크탑의 뒷부분에 연결하려면 긴 게 더 좋잖아요.
긴 케이블에는 서브 usb 전원 선이 연결되어 있어요.
전원 공급이 원활하면 데이타 전송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된대요.
하지만, 짧은 케이블을 써도 지금까지 아무 탈 없는 저랍니다.
외장하드를 컴퓨터와 연결한 모습입니다.
전원이 연결되면 푸른 빛이 나오는데, 정말 은은하니 예쁘지 않나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외장하드에는 스크래치 방지용 보호필름이 붙여 있어서, 외관이 긁힐리 없겠죠?
더욱 마음에 들게 만들지 않나요?
맨 위에 구성물 사진에 빠졌던 외장하드 파우치랍니다.
이 파우치는 외장하드 색상에 관계없이 블랙이라서, 블랙 유저에겐 딱이랍니다.
지금까지 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고, 정말 좋답니다.
외장하드를 구입하고 싶으신 분은 제품 선택하는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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