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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더 늦게 올라가는 게 조금 서럽지만..ㅠㅠ
확실히 한 달 전보다는 쉽게 올라오는 거 같습니다.
아침에 한두판이면 끝이니깐 좋네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요일던전이 잠시 폐쇄된다네요.
혹시 도감 못 채우신 분은 얼른 채우세요.
혹시 다른 몬스터로 바뀔 수 있으니깐요...
저도 수정 써 가면서 모아야 할 판이네요. ^^
오늘은 전설의 탑 26층을 했는데 어렵지 않은 층이네요.
저번에도 1판만에 성공했던 기억이...
전설의 탑 26층에는 용용이 여러마리 나오고 황금 호날두가 계속 나옵니다.
어떤 분은 오리가 더 이상 안 나올 때가 있으니깐 그 때까지 계속 잡다가 용용을 잡으신다고 공략하시던데
전 저번에도 오리 신경 안 쓰고 그냥 용용 학살해서 끝냈거든요...
오리가 무제한으로 나오는지, 아니면 나오다가 멈추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어렵지 않으니깐 적가타로 출동~
음.. 적가타로 좀 힘들긴 하네요. ^^
적가타로 갔는데 기절 얼음기둥에 당해서 기절 당하고 용용에게 제가 학살당하고...
거의 다 깼는데...ㅠㅠ
컨을 좀 하면 적가타로도 깰 수 있겠지만 귀찮아서 다른 몬스터로 교체~
방버프 있는 몬스터로 바꿨습니다.
예전에 전설의 탑 26층 깰 때 유용했던 시스터 안나와 섬광의 루나~
이 둘의 조합이 좋습니다.
시스터 안나가 방버프를 쓰고 섬광의 루나가 슈퍼 아머를 쓰면 방버프가 중복되어서
섬광의 루나가 엄청 딴딴해지죠.
섬광의 루나로 용용 2마리 해치우고
가렌 총사로 용용 1마리 해치우고
가렌 총사가 피가 부족해질 때쯤 시스터 안나로 바꿔서 끝~
어렵지 않게 깼습니다.
방버프 있는 공격형 몬스터가 있으시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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