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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지원을 뽑고 드는 생각은 바로
이제 강화던전이 3판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강화하지 였습니다.
3판 중에 계란 못 먹는 것도 있을거고
7성 1-2강 때에는 보통 두란을 썼는데 세란 쓰기도 아깝고...
아무튼 그런 느낌이었는데 오늘 강화 던전 돌아보니깐 그리 나쁘진 않네요.
첫 판은 골드 득~
솔직히 골드를 넣은 건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일 던전의 난이도가 올라가서 이제는 7성 하나로 노스킬로 도는 건 어려울 거 같습니다.
스킬을 써서 돌던지 아니면 7성 두마리로 도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전 수정작 할 것이 없어서 수정작 없이 그냥 모험덱으로 돌았네요.
두 번째 판은 꼬꼬란, 삐약란, 세란이 떳어요~
제발 꼬꼬란 좀 먹어보자~ 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개이득? ㅋㅋㅋ
세 번째 판도 꼬꼬란이 떳지만 아쉽게 세란이 떳네요~
꼬꼬란 먹기가 쉬운 건 아닌듯...
아무튼 강화던전을 돌고 나서 드는 생각은...
그리 나쁘지 않네요.
세란만 뜨는 것도 아니고 삐약란이랑 꼬꼬란도 뜨고~
어차피 전설의 탑 하면서 세란 뽑기권도 받으니깐 그거 모아서 강화하기 좋을 듯~
예전처럼 7성 강화할 때 두란 쳐박아서 강화시킬 필요도 없고
골드도 많이 굳을 거 같네요.
참고로 오늘 받은 세란과 삐약란을 써서 지원 강화에 성공~
원래 지원이 1강만 되어 있었는데 원래 있던 세란이랑 오늘 얻은 세란을 넣어서 2강 성공~
3강이랑 4강은 삐약란 3개 써서 성공~
5강은 황금란으로 성공~
지원을 팀대에 슬슬 써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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