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전설의 탑 완주, 전설의 아이템 용반 득~

 

 

한달만에 전설의 탑 30층을 깼습니다.

 

 

 

 

보통 많이 쓰는 조합이죠.

가렌 총사랑 미스 프란시스, 암살자 타이니를 활용했습니다.

 

첫 판에는 서툴러서 실패했는데

미스 프란시스를 공증하고 암살자 타이니로 넘어갔어야 하는데

실수로 힐만 써서 실패했네요.

좀 진정하고 다시 하니깐 성공~

 

 

 

 

전설의 탑 보상으로 전설 장비 뽑기권을 얻었네요.

과연 이번 전설 장비는 뭐가 나올까요?

 

 

 

 

한달 동안 고생했는데..ㅎㅎ

 

 

 

 

전설 장비를 뽑는 순간...

 

하....

 

 

 

 

지금까지 뽑은 전설 장비는 개척자의 검과 늪 주인의 방패...

개검 늪방이라서 어그로 캐릭에게 주면 되는데 아직 한돌이 부족하네요...

카이얀 좀 쓸 수 있게 요목 좀 떠라...

 

아.. 요새 카이얀도 패시브 버그가 있어서..ㅠ

 

 

 

 

생각도 못 했던 용암거인의 반지가 떴네요.

공식 카페 보니깐 용암거인의 반지의 사용법이 좀 어렵던데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ㅠ

 

 

 

 

아무튼 빨리 어글러를 만들기 위해 합성을 했습니다. ^^

 

 

 

 

첫번째 합성~

 

 

 

 

정복자 타르탄이 나왔네요...;

 

 

 

 

두번째 합성~

 

 

 

 

보대에 좋다는 용사 클라우드가 나왔네요...

 

 

 

 

그리고 어제 받은 7성 뽑기권도 뽑아봤습니다.

 

 

 

 

제 첫 7성 엘레오놀이 떳네요.

한돌 하기는 좀 그렇고 융합으로 써야 겠네요.

 

 

 

 

오늘 합성은 좀 아쉽네요...

다 안 쓰니깐 융합으로 넣고 싶네요..ㅠ

 

 

 

 

보스대전에 용사 클라우드가 좋다고 해서 강화해 놓긴 했는데

한돌까지 해야 하는지...ㅠ

 

아무튼 내일은 융합도 한번 해보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