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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꾸리면서 가장 좋은 점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을 써도 하루 3명 들어오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죠.
아무래도 블로그는 여러 포탈 사이트와 메타 블로그를 통해서 검색되기 때문이죠.

그 다음으로 블로그의 좋은 점은 자신의 글로 인해 블로그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점이예요.
자신이 양질의 글을 씀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죠.
그러다 보니 이러한 블로그들을 통해 자신의 제품 홍보를 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아요.
그러한 결과가 바로 각종 체험단과 블로그 광고들이죠.

저같은 경우에도 금년에만도 체험단 2건을 하고 있고, 블로그 광고도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를 통해 하고 있어요.
체험단 같은 경우에는 제가 좋아하는 제품을 미리 사용한다는 점과 무료로 제공받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죠.
애드센스같은 블로그 광고 같은 경우에는 수입이 일정하게 생기니깐 참 좋아요.
그러다가 한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방문한 경우에는 그게 큰 수입으로 연결되죠.
오늘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 같아요. 방문객은 2배 정도 늘었는데, 수입은 보통 때의 15배 정도 되는 4달러니깐요.
물론, 이런 날이 꾸준하지는 않겠지만 제 포스트가 날로 늘어나고,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늘어난다면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믿어요.

지금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더욱 가치를 창출하시길 바랄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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