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공략] 암살자 타이니 한계 돌파 후기

주말에 합성 2연타를 가려다가 오늘 골드 경험치 2배 버닝을 하길래 그냥 오늘 합성을 진행했습니다.

한계 돌파가 나오면서 40렙 달성한 적월, 크로피안 등 8성 몬스터 수준의 스텟을 보면서

나도 상타캐 중복이 떴으면 하는 바람으로 갔습니다.

 

 

명월이를 넣었으니 적월이 뜨겠죠?

 

 

하지만 결론은 암살자 타이니

바로 전 합성에서 암살자 타이니가 떠서 바로 5강해 줬는데 중복이 떴네요.

바로 한계 돌파 해야 겠죠?

 

한계 돌파가 안 나왔으면 수정써서 재뽑해야 겠지만 이젠 그냥 킵했습니다.

덕분에 수정 아꼈네요.

 

 

암살자 타이니 중복

몬스터 창도 부족하니 바로 한계 돌파~!!

 

 

이건 한계 돌파 하기 전 암살자 타이니 스텟입니다.

참고로 팀효과 반영된 것입니다.

 

 

버닝을 통해 20만원 벌어서 한계 돌파~!!!

 

 

한계 돌파를 통해 2레벨 증가 가능하게 되었네요.

 

 

아직 경험치를 안 올려서 레벨 업이 안 된 상태입니다.

스텟도 그대로죠.

 

 

첫 한계 돌파라서 7성 몬스터 뽑기권도 줬습니다.

 

 

한계 돌파가 생기면서 7성 몬스터도 조금씩 주기 시작하네요.

가끔씩 이벤트로 6성 주더니 이젠 7성도 가능할 거 같네요.

혹시 수정 매어 정도되면 보스몹이 6성이 나올려나...?

 

 

7성 몬스터 뽑기권은 재뽑이 되지 않으니 더 긴장이 되네요.

중복 하타가 나오면 어쩌지...

 

 

다행히 노중복 하타가 나왔네요.

하지만 아쉽기는 마찬가지네요.ㅎ

 

 

진짜 크로피안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무튼 이왕 나온 건데 신궁 레그루스도 함께 레벨 업~!!

성장의 날이 수정작 하기에는 꿀이죠.

 

 

이건 최종 레벨 업까지 완료한 32렙 암살자 타이니입니다.

공격력은 약 50, 방어력은 20 정도 올랐고, 체력은 약 100 정도 올랐네요.

 

저는 암살자 타이니를 모험 3번째 위치에, 무대에서는 보스딜에 썼는데

이번에 무한대전이 난이도가 확 바뀌었잖아요.

35라운드에서 이렌을 죽이느냐 못 죽이느냐가 랭커 기준이 된다던데

타이니가 잘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암살자 타이니 영혼석이 용용이냐 개용이냐 고민중인데

이렌이 방어력이 강한 게 아니니깐 그냥 개용으로 놔두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