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가입만 하고 어떻게 자신의 블로그에 달 줄 몰라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방법은 html 등 복잡한 방법이라서 초보자들에겐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달수 있을까요? 천천히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애드센스 달 곳을 결정해야 합니다. 본문의 맨 위, 혹은 본문 아래, 아니면 사이드바 등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어딜지 결정하세요. 결정한 다음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애드센스 소스를 퍼옵니다. 물론, 크기 정보는 맞춰야 하겠죠. 예를 들어 사이드바에 실을 거면 가로크기를 180 ~ 200 정도 본문에 실을거면 300짜리 두개를 넣던지 아니면 긴 걸로 460짜리 하나를 넣던지 결정합니다. 제 경우에는 가로로 긴 것(468*60)을 옮겨왔습니다. 물론 이건..
html을 몰라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기 곤란하셨나요?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게 스킨위자드랍니다. 이미지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선택만으로도 자신의 블로그를 예쁘게 꾸밀 수 있답니다. 스킨위자드 사용방법 1. 티스토리 관리로 들어가셔서 위 메뉴에서 스킨 선택을 누릅니다. 2. 스킨 선택 화면으로 가셔서 스킨위자드를 클릭하세요. 3. 스킨위자드가 실행되면, 스킨 미리보기 화면과 함께 스킨위자드가 나옵니다. 배경이미지, 타이틀의 크기와 모양 글씨크기, 그리고 게시글의 크기와 폰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html에 대한 기술이 부족한 저로선 정말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 물론 html 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티스토리에서도 알려주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티스토리 홈피 참조 ~! ㅋㅋ 아래는 스킨위자..
21세기에 자신만의 블로그 하나 갖추는 것은 필수적인 것 같다. 예전 세대가 노트에 표현했던 것들을 인터넷 상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하여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매치시킨다면 작은 수입원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겠다. 사실 난 블로그보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갖는 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일기장같은 공간으로써 블로그가 더 좋다는 생각도 든다.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중이고, 자신의 창의성을 더욱 십분 발휘하고 싶다면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티스토리를 이용하면 애드센스같은 광고창도 달 수 있고, 여타 은행에서 제공하는 환율표라던지 자신이 만든 위젯 ..
블로그를 꾸미다 보면 누구나 갖는 유혹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의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글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글을 올리고, 영화나 음악 등을 집어넣고 싶어지죠. 하지만 그런 저작권에 관련된 일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이야기 입니다만 인터넷에 올린 애니메이션이 문제가 되어서 저작권법으로 신고가 들어왔거든요. 어린 학생들이 무심코 올린 영화, 음악 등의 자료들이 모두 저작권법에 걸리는 것이랍니다. 전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문제되지, 개인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음악을 올린 것도 아니고 가사만 올린 것도 신고가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더군다나 법으로는 저작권자만 신고가 가능한 친고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