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에서 워낙 햅틱을 밀고 있기 때문에 햅틱에 대해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하긴 햅틱 종류만 해도 왠만한 라인업이 되기 때문에 안 밀 수가 없겠죠.ㅋ 그럼 햅틱 시리즈의 소개 들어갑니다.ㅋ 1. 햅틱 1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외관을 가진 햅틱 1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긴 사이즈의 햅틱 1을 보는데, 한 때 미술부였던 사람의 입장으로서 이 제품의 가로세로 비율은 완전 최악입니다.ㅠ 하긴 그 덕분에 이 다음 제품들이 더 나아보이는 효과는 있답니다.ㅋ 처음에 터치가 된다는 특색 하나로 나온 거라서 터치가 된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특색이 없네요. 그 덕분에 무게는 제일 가볍답니다. (108g) 2. 햅틱 2 가장 무난하고 적당한 햅틱 2입니다. 햅틱 1의 기다란 사이즈가 조정을 거쳐서 적당한 가로세로 비..
아직 드리머즈에 뽑힌 건 아니지만, 최종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라도 최신 핸드폰 경향은 알아야 겠죠. 근데, 조사하다 보니깐 안 건데 작년에 핸드폰을 구매할 때와 비교하면 정말 최고급의 휴대폰들이 쏟아지는 거 같아요. 터치는 기본이구~ 넓은 액정에 고용량의 메모리까지~ 무선 인터넷도 갖추고 있어서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 수도 있구요. 대신 가격은 뛰고 뛰어서 기존 핸드폰 가격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가격이구요~ 요즘 경제 불황 맞나요? ㅋㅋ 사실 삼성전자의 애니콜과 LG전자의 CYON은 불황을 타지 않는다고 하네요. 세계 휴대폰 점유율이 상승하고, 매출도 늘었다고 하니깐요. 노키아가 엄청난 매출 하락을 당한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호황이랄까요. 사실 최근에 내놓은 휴대폰 제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