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블로그는 방문자도 많은데 수익이 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준비했어요. 1. 태그를 달아라! 애드클릭스는 포스트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태그를 활용합니다. 포스트 내용에서 핵심이 되는 하나 이상의 키워드를 태그로 달아주세요. 자동적으로 하나의 태그가 달리게 되는 테마를 활용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포스트의 내용을 대변하는 태그를 달게되면, 검색을 통해 회원님의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자의 수도 증가하게 됩니다. 2. 텍스트를 풍부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포스트에 동영상이나 이미지만 있는 것보다 텍스트가 풍부할수록 연관성 높은 광고가 노출될 확률이 커집니다. 또한 연관성 높은 광고는 회원님의 광고 수입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텍스트 내용은 ..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서는 블로거들을 위해 다음 애드클릭스나 구글 애드센스와 같이 도서광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라딘 thanks to blogger (일명 ttb)에 신청하면 되는데 종종 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블로거에 도서광고를 띄워서 거기서 나온 적립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재테크일 듯 싶어요~! 알라딘에 회원가입을 하고 알라딘 ttb에 신청을 하면 자신의 블로그를 알라딘에서 심사를 통해 허가를 내줍니다. 좀 오래걸리는데 저같은 경우는 3~4일 정도 걸린듯 싶네요. 승인된 것을 메일로 안 알려줘서 오늘 안 건지도 모르지만요. :D 아무튼 오늘에서야 고대하고 고대하던 알라딘 ttb를 달았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한편에 서재같이 책을 전시할 수 있다는 게 알라딘 ttb의 매력포인트~!..
블로그를 꾸미다 보면 누구나 갖는 유혹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의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글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글을 올리고, 영화나 음악 등을 집어넣고 싶어지죠. 하지만 그런 저작권에 관련된 일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이야기 입니다만 인터넷에 올린 애니메이션이 문제가 되어서 저작권법으로 신고가 들어왔거든요. 어린 학생들이 무심코 올린 영화, 음악 등의 자료들이 모두 저작권법에 걸리는 것이랍니다. 전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문제되지, 개인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음악을 올린 것도 아니고 가사만 올린 것도 신고가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더군다나 법으로는 저작권자만 신고가 가능한 친고죄로 ..
오늘 수익이 낮다고 투정부렸더니 댓글로 전승훈님이 스마트 프라이싱에 대해 알려주셨네요. 스마트 프라이싱에 대해 알고나니 '역시 구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주들의 이익을 더욱 생각해주는 정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스마트 프라이싱이란 쉽게 말하면 광고의 단가 조정이며 상세하게 말하면 계정마다 클릭당 지불을 차별화하여 지급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2004년 4월부터 작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광고주는 광고를 클릭하는 사람이 자신의 상품을 구매하여 매출을 올리는게 목적입니다. 근데 애드센스는 자신의 사이트에 들어온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만 하여도 사이트 운영자에게 수익을 줍니다. 그래서 광고클릭만 하고 물건을 사지 않는다면 광고주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계속적으로 클릭수는 많은데 구매률과 매출연결이..
아직 구글 날짜가 바뀐지 8시간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1.64 가 되었네요. (ㅠ.ㅠ) 아, 감동 ㅋㅋ 구글 애드센스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파워블로거들은 하루에 몇불씩 번다지만 난 완전 초보라 이런건 기대도 못 하고 하루에 $0.04 로 하고 $100 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하고 고민하고 좌절했던 게 3일 전인데.ㅠ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해요. 파워블로거가 되려면 한달에 $100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전 아직 새발의 피니깐..ㅠㅠ 하루에 $1 로 계산해도 3달도 더 걸리잖아요.ㅠ 암튼 열심히 블로거로서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미래의 파워블로거의 그 날을 위해.ㅋㅋㅋ 나중에 달러 받으면 꼭 모셔놨다가 중국이나 일본 여행갈 때 써야겠어요.
오늘 처음으로 애드센스 하루수익이 1달러를 넘었네요. (^v^) 물론 파워블로거분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내 블로그의 가능성을 본 듯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항상 센트단위의 숫자만 보다가 달러를 처음봐서 얼마나 반갑던지 애드센스 광고크기 변경의 효과가 큰듯.. 거기다가 무효클릭을 절제한 것도 주효한듯..^^ 암튼 클릭해주시고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쓴 글들이라 블로그에 애정도 많이 가고..ㅋㅋ 아무튼 더욱 알찬 정보로 네티즌들께 어필할 수 있는 자료들로 채워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영어실력이 좀 된다면 전세계를 상대로 할 수 있는 블로그도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한국에서 작성한 것이 외국에서도 검색되게 할 수 있으려나 잘 모르겠네..-_-;; p.s 이날 제 수입은 $1.09 이었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