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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레전드 템이 처음 나왔을 때
개척자의 검 하나 먹을려구~ 늪방 하나 먹을려구 얼마나 고생했는지...
이제는 개검은 전설 템 중에서 가장 안 좋은 것이 되었고...
게임에서 전설템을 막 퍼주는 느낌도 드네요...
어제 모은 골드로 시스터 안나의 한계 돌파~
무과금러인 저도 36렙이 되니깐 드디어 게임의 한계가 되어 가는 거 같네요.
몬스터 길들이기가 폭주되는 느낌...?
시스터 안나가 34렙이 되었으니깐 무대 좀 해봐야 겠네요.^^
내일 업데이트가 되면 합성확률상승 캐릭터가 변경되니깐
시스터 안나 / 섬광의 루나 / 지원 중에서 하나 더 뽑을려고 급하게 합성~
흐어어엉~ㅠㅠ
아까운 수정을 써서 미스 프란시스를 득~
미스 프란시스가 이미 하나 더 있는데
한계 돌파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미스 프란시스가 보스 대전에 정말 좋다는데 제가 보스대전을 잘 안 하거든요...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기존에 있던 새내기 대전의 종료~
이젠 어둠강화는 할 필요가 없겠네요.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음 주에 있을 업데이트가 바로
각 대전들의 보상들이 바뀌는 것입니다.
팀대전의 경우에는 레전드 무기를 살 수도 있고
무한대전의 경우에는 수정을 살 수 있다네요.
보스대전의 경우 기존에 없던 7성 몬스터 구매가 가능하구~
보스대전 제대로 안 하고 매번 대충하거든요.
명예 점수도 쌓아만 두고 쓰지는 않구...
이젠 보상 바뀌면 7성 몬스터 뽑는데 써야 겠네요...
아 이젠 미스 프란시스도 열심히 써야겠네요...ㅎ
보스 대전에 참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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