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최적화 포스트에 쓰지 못한 인터넷 문제에 관련해서 포스트 남겨요. 기존에 윈도우 익스플로러 밖에 모르던 제가 최적화를 하면서 파이어폭스를 알게 되었어요. 구글의 크롬도 있고,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재단도 있는데, 제가 보기엔 파이어폭스가 더 낫더군요.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네이버 광고가 뜨지 않는 모습에 얼마나 감동받았던지..ㅋㅋ 인터넷도 좀 빨라진 듯 보이고... 사실 구글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가 메인에 광고가 없어서 좋다는 것도 있잖아요.ㅋㅋ 파이어폭스만 있으면 인터넷할 때 조금 가볍게 즐길 수 있겠죠? 물론, 이런 이유로 파이어폭스를 권장하는 최적화가 많았습니다.ㅋㅋ 하지만 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못 버리겠더군요. (익스플로러 6는 새탭 기능이 없어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올해 초에 구입해서, 정말 요긴하게 잘 써먹는 nc10 ~!! 처음엔 컴퓨터가 없던 막막함에서 깨어나게 해주어서 정말 좋았는데, 쓰면 쓸수록 큰 노트북이 부럽다는..ㅋㅋ 하지만 나중에 대학교 캠퍼스를 넷북을 들고 활개칠 것을 생각하면 넷북 사길 잘한듯.ㅋㅋ 산지 얼마 안 되었지만, 최근에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프로그램을 깔아서 속도가 좀 느려진듯.. 처음에 샀을 땐 정말 깜짝 놀라게 빨리 부팅되고 인터넷도 빠르고 그랬는데.. 그래서 난생 처음 '최적화'라는 걸 해봤어요. 전 최적화라고 하길래, 디스크 조각모음처럼 어떤 프로그램 돌리면 다 알아서 해주는 그런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리소스 많이 잡아먹는 프로그램을 지우는 것이더라구요.ㅋ 대표적인 게 삼성에서 제공한 소프트웨어들~ 맥아..
드디어 제 완소 넷북 nc10 사용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하면서 새로 산 넷북이랍니다. 아직 산지 두 달 밖에 안 되었지만, 이 넷북을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는지 모르겠어요. 삼성 제품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고 넷북이라서 더욱 휴대가 편리한 nc10~!! 정말 좋지 않나요.^^ NC10의 박스 사진입니다. 넷북이 작다보니 박스도 작더라구요. 데스크탑의 박스는 정말 거대한데, 넷북 박스는 데스크탑 박스의 2분의 1 정도 되는 거 같아요. NC10 을 켠 모습입니다. 아담하니 참 좋습니다. 10.2인치 와이드 화면이 참 멋져 보이죠? 넷북에 붙여 있던 메탈스티커 입니다.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해서 소비 전력을 낮췄다고 하네요. ^^ 넷북을 닫은 모습입니다. 삼성 로고가 참 예쁘죠? 넷북..
넷북 NC10 을 사고 처음으로 노트북 관련 카페(센스포유)에 가입했습니다. 노트북에 관한 정보와 키스킨 같은 액세사리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노트케이스에서 카페에 협찬을 해 주신 '미니쿨러 체험단 이벤트'에 제가 뽑히는 행운까지 얻었어요. 지금도 저를 뽑아준 센스포유 카페에 감사를 느낍니다. (참고로 미니쿨러는 NC10 유저만을 대상으로 해서 경쟁자가 별로 없어서 제가 뽑히지 않았나 생각해요 :D) 아무튼, 이러한 감사함에 보답을 해야 겠죠? 부랴부랴 체험단 리뷰를 준비했답니다. 배송을 받았는데, 그 내용물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미니쿨러와 USB 연결선이 전부네요. 사용설명서를 열심히 찾았으나, 제 배송물에는 없더군요. 혹시나 고장이 나면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도 없고,..
새해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처음 산게 바로 넷북 nc10 입니다. 삼성이란 브랜드에 믿음이 갔고, 유행이라는 '넷북' 바람에 몸을 맡기고자.. 사실, 그 전에 쓰던 데스크탑은 이사할 때마다 부담이었거든요. 고향에 갈 때 놔두고 가야하는 안타까운 심정,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처음 nc10을 만났을 때의 감동이란 .. ㅠ,ㅠ (지금도 사랑해~!) 새 컴퓨터 답게 속도도 빠르고 잡다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지금도 잡다한 프로그램은 될 수 있으면 깔지 않고 주로 인터넷 서핑과 영화, 드라마 감상하는데 쓰고 있어요. 그런데 넷북은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하지만 역시나 작은 화면과 낮은 해상도가 문제랍니다. 실제로 웹 서핑할 때나 문서작업시 정말 힘든 점이 많습니다. 작은 화면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