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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기존과 전혀 다른 선덕여왕이 되어가네요.
처음에 선덕여왕이 시작될 때, 여인천하 느낌이 들 정도였으나
지금은 선덕여왕 옆에 든든한 남자 배우들이 한 가득이네요.




어린 덕만과 아역배우들이 사라졌을 때 참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아역배우들이 못한 점을 이요원과 엄태웅이 잘 해주었네요.
점차 흥미를 더해가는 드라마 선덕여왕이지요.




하지만 그 구도에서 천명공주가 죽어버리자
이요원에게 엄청난 타격이 갈 거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이게 웬 일일까요.

든든한 비담과 월야의 등장으로 부족한 이요원의 세력에 큰 힘이 되네요.
비담의 놀라운 무술 실력과 뛰어난 지략은 최고이고,
월야의 가야세력은 이요원에게 큰 힘이 되어주네요.




덕만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그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데, 덕분에 시청률도 상승 중이네요.




알천랑의 훈훈한 매력도 선덕여왕의 시청률에 도움이 되는 듯 싶구요.
그나저나 알천랑은 정말 매력적인 듯 싶어요.
나중에도 드라마에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네요.




든든한 남자 배우들의 힘을 받아서 이요원이 선덕여왕에 즉위를 어떻게 할까
정말 궁금한데, 기대가 정말 많이 되네요.
나중에 선덕여왕에 김춘추도 돌아올 건데, 그것도 기대가 많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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