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동영 국민의당 입당, 진짜 친노가 나타났다
노무현의 남자 정동영 그가 국민의당에 입당한다. 나도 한때 그를 지지했다. 지금도 연민의 정으로 그를 바라본다. 정동영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선에서 큰 격차로 졌다. 그 당시엔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는 살릴거란 생각에 정동영 후보는 큰 격차로 졌다. 네거티브만 하다가 자신의 비전은 못 보여준 것이 가장 큰 패착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이게 다 노무현 대통령의 낮은 지지도 탓으로 일축했다. 그러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노무현 대통령의 재평가가 이루어지자 노무현을 버린 배신남으로 찍히고 국민들로부터 버림받는다. 최근에 문재인 대표가 직접 찾아갔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반성 못 한 듯... 그는 두번째 실수를 하고 만다. 자신이 서울에서 재부활하려고 가장 이기기 쉬운 관악을로 나타난다. 하지만 ..
광주
2016. 2. 15.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