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나는 가수다3 보고 자느라 늦게 자구 늦게 일어났네요. 어제 저녁에 합성을 했더니 가렌 총사 나왔습니다. 이번 주가 합성확률상승이더니 대박~!!! 가렌총사도 한계돌파 ~!!! 그리고 드디어 의회 어려움 지역을 다 깨고 빛의 레오를 만났습니다. 빛의 레오 ... 어마어마하더군요. 처음에는 시스터 안나, 미샤, 가렌총사 조합으로 갔는데 빛의 레오의 무한 아이스 메테오에 순삭당하더군요. 아이스 메테오에 맞으면 동결 당하는데 계속 맞으니깐 피가 쑥쑥 닳더군요. 미샤나 시스터 안나는 그럭저럭 버티는데 가렌총사는 도저히 못 버티더라구요. 다음 판은 가렌총사 대신에 정화 스킬이 있는 비올레로 갔습니다. 비올레 정화 스킬 쓰고 간신히 빛의 레오 상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종병기 란이 있..
이번 합성확률상승 몬스터에 가렌총사가 포함되었습니다. 모험에도 쓰고 다양한 대전에도 사용되는 가렌총사이기에 정말 기대되네요. 저도 합성을 해봤습니다. 최병란은 아니고 최병국을 사용했습니다. ㅋㅋ 암살자 타이니가 딱~ 암살자 타이니는 무한대전에서 아주 잘 쓰이고 있죠. 며칠 전 예고한 대로 드디어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레이드가 나올 예정입니다. 각종 썰이 많지만 제 생각에는 의회나 탐험대처럼 하루에 몇 회 제한이 있는 건 아닐지 생각됩니다. 그런데 전 더이상 몇 회 제한이 있는 이벤트성 모험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탐험대 의회 요일던전 등 제한된 이벤트 모험은 많습니다. 그리고 기존 모험지역은 닳고 닳아서 지루하죠... 따라서 기존 모험을 대체할 신선한 대전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쇠는 소모..
개인적으로 저는 전철과 고속철도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상 교통 중에서 가장 효율성이 높고 환경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최근에 윤장현 광주시장이 광주 지하철 2호선 건설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물었고 광주 지하철 2호선 건설을 원안대로 진행하기로 결론을 내렸죠. 이번에는 원안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지만 매번 광주시장 선거 때마다 지하철 건설을 체크한다면 지하철 건설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광주는 광주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더 큰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의 프로젝트가 바로 광주 제3순환도로입니다. 광주 주변의 장성 담양 나주 화순 등을 연결하여 광주를 중심으로 큰 시너지를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기존의 도로들을 이용한 구간이 많아서 큰 무리없이 진행되리..
이번 업데이트 사실 내용이 별로였습니다. 의회 어려움이 새로 생기고 장비 탈착권이 생긴 거 말고는 별로 없죠. 도대체 3주 동안 뭘한거지...? 게다가 의회 어려움이 생김으로 인해 기존 의회 보통을 안 돌게 될 거 같고... 나중에 의회 매우 어려움이 나오면 의회 어려움은 또 어떻게 될지...ㅋㅋㅋ 이런 아쉬운 업데이트 때문에 약간 허무감이 생기는데 발열 버그까지 있다네요...;;; 그 와중에 업데이트를 잘 못 했는지 다음 업데이트 떡밥이 나왔네요. 개척지 매우 어려움 1-6 옆에 새로 생긴 동그라미가 있죠? 거기 누르면 안 되요...ㅠ 아무튼 이상한 동그라미가 갑툭튀 하는 바람에 공카에 궁금증 쇄도하고 있네요. 그 궁금증의 해답은 바로 이 스크린 샷~ 몬길 게임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스크린 샷인데 다음..
드디어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몬스터 길들이기가 초반에 인기를 얻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일주일마다 진행된 업데이트 때문인데 지금은 신규 게임 때문에 인력이 부족한지 업데이트가 수월하지 않나봐요. 물론 표면적인 이유는 아이폰 앱스토어 검수지연이지만요... 업데이트 지연으로 인한 보상으로 얻은 재뽑기권과 합성으로 얻은 용사 클라우드 2마리~ 기존에 있던 한계돌파한 용사 클라우드가 있는데 이젠 용사 클라우드로 보스 대전을 즐겨봐야 겠네요...ㅎㄷㄷ 그런데 골드가 딸려서 지금은 보류 중...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7성 소환전용몬스터인 레오를 무료로 준다는 거죠. 사실 업데이트 전까지 레오의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 않아서 호기심을 일으켰습니다. 그럼 레오에 대해 알아볼까요? 저도 레오 득~ 일..
다음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요즘 다음 업데이트에 대한 약간의 예고가 나왔습니다. 일단 이번에 제가 합성 융합한 내용입니다. 사업가 K ... 예전에 갈아버린 녀석...이 나왔네요. 예전에 뽑은 라비엘과 함께 갈아서 미샤가 나왔습니다. 요즘에 의회 지역에서 미샤를 잘 쓰고 있는데 한계 돌파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옛날에 버스기사였던 클라리사도 나왔습니다. 이젠 버스 못 돌리는 녀석도 없고 이젠 필요없는 몬스터가 됐네요... 뜬금없이 가이우스도 나왔구요... 필요없는 가이우스와 클라리스를 융합시켰더니 흑련이 나왔네요. 모험 유닛으로 더 이상 쓰이지 않는 흑련...ㅠㅠ 정말 필요한 몬스터는 잘 안 나오네요. 거기다가 최종병기 란이라는 합성전용몬스터가 있는 상황에서 이런 몬스터가 무슨 소용일까요..
자기가 원하는 몬스터 소환서를 매일 얻을 수 있는 15000원짜리 과금 패키지가 나온 이후로 잘 접속하지 않던 몬길에 새로운 의회 시스템이 생겼다고 해서 다시 접속해봤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전부 강등되어 있네요. 무한대전 팀대전 보스대전 전부 골드 등급이었는데 ㅎㅎ 이거 보니깐 다시 등급 올리고 싶어지네요~ 오랜만에 강화던전도 돌아봤습니다. 꼬꼬란 하나 삐약란 하나 세란 하나 먹었네요 몬스터도 강화해서 합성도 한번 해봤습니다. 역시 최종병기 란은 안 나오네요. 의회 시스템으로 들어가보니 5개의 모험지역이 나와 있습니다. 몬길 유저가 원하는 지역으로 가서 원하는 전설의 장비와 성물을 얻는 시스템인데 개인적으로 1일 1회라는 제한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한번에 많이 주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한 거..
마법왕국 게임 시작한지 3일차~ 아직 극초반인 게임이라서 그런지 모든 게 짜네요. 세상에 출석 이벤트로 다이아 고작 1개라니... 게임 하다가 죽으면 부활할 때 필요한 다이아가 3개인데... 너무 짜다... 다이아만 짠 게 아니고 골드도 엄청 짭니다. 1판 플레이할 때 200 골드 정도 주는데 스킨 강화하다 보면 정말 눈물 날 지경이죠. 현질하는 플레이어랑 차이가 확확 날 거 같네요. 저처럼 골드가 항상 부족해서 스킨 강화도 어렵고 다음 단계 클리어도 힘든 분들을 위해 제가 저만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고 애용하는 골드 노가다 맵입니다. 지금은 극초반이니깐 그 점 참고해서 초보 분들만 이용하세요 ^^ 제가 추천하는 맵은 일반 Act 3-4 입니다. 그러면 왜 추천하는지 살펴 볼까요~ 우선 ..
마법왕국을 처음 봤을 때 굉장히 익숙했는데요. 왜냐하면 예전에 아이팟터치에서 이와 비슷한 게임을 했기 때문이죠. 그 게임도 번개 마법, 얼음 마법, 암흑 마법, 화염 마법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속성의 마법을 게임 중에 배워서 함께 쓰는 합성 마법 형태도 있었죠. 아마 합성 마법 형태는 추후 업데이트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단 번개 마법~ 제 생각에 번개 마법이 원톱인 거 같습니다. 물론 마법왕국 공식카페의 의견도 그런 거 같구요. 일단 번개 마법은 예전에 제가 한 게임과 달리 기절이 들어가 있습니다. 번개 마법에 감전되어서 잠깐 멈추는 건데 전 이게 굉장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적이 저에게 가까이 와야 공격이 되는데 그걸 멈추니깐요. 게다가 번개 마법은 마나 소모가 굉장히 적은 편입니..
친구 초대 이벤트로 친구 초대를 하면 세인트 포피 스킨을 줍니다. 마법왕국은 따로 스킨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스킨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킨 패키지로 스킨을 랜덤으로 얻는 방법과 간간히 뽑기 방식으로 나오는 게 있는데 둘 다 현질을 많이 해야 됩니다. 게다가 운빨이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킨이 나오리라고 장담하기 어렵죠. 그런 점에서 친구 초대로 세인트 포피 스킨을 얻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기 마법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전기 마법을 쓴다면 세인트 포피 스킨이 안 좋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전 얼음 마법도 좋아하기 때문에 세인트 포피를 추천합니다. 어제 자정 넘어서 획득한 세인트 포피 스킨~ 세인트 포피 스킨은 얼음 마법 전체 +1 입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할 때부터 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