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안박입니다. 이번에 엠씨스퀘어를 사게 되었는데요. 제가 고시생인데 이 엠씨스퀘어의 도움을 받아서 단번에 고시를 패스해 볼까하는 요량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물론, 컴퓨터 사용을 점차 줄여나가는 걸 병행해야 겠죠? ㅋ 그럼 엠씨스퀘어 x1의 개봉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엠씨스퀘어 x1의 박스입니다. 검은 박스 위로 엠씨스퀘어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박스 안에 내용물이 가득하군요. 엠씨스퀘어 x1은 가격이 비싼 대신 내용물이 상당히 많다고 그러던데 사실인가봐요. ^^ 엠씨스퀘어 x1의 내용물을 늘어놨습니다. 내용물이 정말 많군요.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정작 엠씨스퀘어 x1은 작은데 말이죠. 하지만, 모두 다 쓰임새가 있다는 걸, 사용설명서 보고 알았답니다. 불필요한 걸..
제가 신제품, ST10과 만난지도 10일쯤 되었습니다. ST10을 요새는 '스탠'이라고 부를 정도로 익숙해졌구요.ㅋㅋ 지금부턴 스탠이라고 부를께요.ㅋ 슬림한 디카, 스탠은 정말 다재다능한 녀석인 것 같습니다. 햅틱의 터치 성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카메라 기능도 제대로 갖췄구요. 그런데 카메라가 이런 기능도 가지고 있어도 되나 싶은 기능도 가지고 있답니다. 바로, 멀티미디어 기능이죠~! ㅋㅋ 손가락 끝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쿡 하고 눌러주면 바로, PMP와 MP3기능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위 사진에서 앞의 음표 아이콘이 음악 감상이구요, 옆의 필름 아이콘이 PMP기능이랍니다. 맨 끝의 문서 아이콘은 문서 파일을 읽을 수 있어요. (제가 스텐으로 글 읽을 리는 없겠죠.ㅋㅋ) PM..
1. 스마트 오토란? 카메라 출사를 나간 오늘에서야 드디어 알게 된 ST10 의 새로운 면모~ 그동안 말로만 듣던 '스마트 오토'를 실컷 써보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오토란, 촬영 상황에 맞춰서 카메라가 알아서 자동으로, 온갖 씬 조절과 초점 조절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초보자에겐 완소 기능이자, 전문가에겐 편한 기능이죠.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ㅠ 매번 매크로 조절하고, 라이트 조절하고... 음, 별로 고생 안 했나? ㅋ 2. 사진 감상 그럼 지금부터 스마트 오토를 실컷 사용한 사진들을 감상해보겠습니다. 올림픽 공원의 명물 조형물이죠. 사진 찍으라고 일부러 만들어 놓은 거 같길래 일단 찰칵~ 했답니다. 이것도 사진 찍으라고 만들어 놓은 거 같길래...; 예전 겨울에 봤을 때는 ..
제가 사용하고 있는 폰이랍니다. 외국인이 자주 찾는 독일 술집에 놀러갔다가 거기 여자 알바생이 쓰던 걸 보고 따라 사게 되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깔끔한 외관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품의 전면 사진입니다. 앞의 버튼이 많지만, 버튼 몇 개는 잘 안 쓴다는..ㅋㅋ 퀼트 모양의 버튼 방식이 정말 예쁘죠? 일반 디카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퀼트폰 정말 얇죠? 정말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외관입니다. 핸드폰을 열어 봤어요. 원래 숫자키에서 은은하게 불이 들어오는데, 지금은 꺼져 있네요. 반짝 들어오는 거니깐 그 순간을 잡기 어려웠음.ㅋㅋ 슬림하고 디자인도 예쁜 폰이라 여성 사용자 분들이 사용하면 딱인 퀼트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용해도 좋을 듯 싶어요.^^
드디어 제 완소 넷북 nc10 사용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하면서 새로 산 넷북이랍니다. 아직 산지 두 달 밖에 안 되었지만, 이 넷북을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는지 모르겠어요. 삼성 제품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고 넷북이라서 더욱 휴대가 편리한 nc10~!! 정말 좋지 않나요.^^ NC10의 박스 사진입니다. 넷북이 작다보니 박스도 작더라구요. 데스크탑의 박스는 정말 거대한데, 넷북 박스는 데스크탑 박스의 2분의 1 정도 되는 거 같아요. NC10 을 켠 모습입니다. 아담하니 참 좋습니다. 10.2인치 와이드 화면이 참 멋져 보이죠? 넷북에 붙여 있던 메탈스티커 입니다.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해서 소비 전력을 낮췄다고 하네요. ^^ 넷북을 닫은 모습입니다. 삼성 로고가 참 예쁘죠? 넷북..
이번에 새로 산 시계랍니다. 매번 핸드폰 시계를 쳐다보기도 불편하고 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만삼천원에 구매했답니다. 사실 만원짜리 구매했는데, 더 좋은 게 있다고 이걸로 교환했거든요. 돈 더 보내고 말이죠.^^ 하지만 이걸로 교환하길 잘 했어요. 왜냐하면 이 플리플랍의 크기가 제일 적당하거든요. 다른 제품은 값이 싼만큼 크기가 굉장히 작답니다. 이것보다 더 작은 플리플랍도 만오천원에 팔리는데, 전 잘 산거 같죠? ㅋ 동네 시계방 가면 디자인도 별로인 시계도 2만원 이상 하던데, 그것 보다 훨씬 낫죠? 앞면에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칸칸이 내려와서 시간이 변한답니다. 옆 모습이예요. 옆의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죠.^^ 뒷 모습도 예쁘지 않나요? 다른 시계는 뒤에 건전지가 튀어나와 있어서..
이번에 올릴 제품 후기는 바로 헤어드라이기 입니다. 제가 혼자 살다보니 평소에 헤이드라이기를 잘 안 썼는데, 헤어드라이기를 써야 머리 스타일이 제대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신경 써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동네에서도 유닉스 헤어드라이기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게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네이버 지식쇼핑을 통해 싸고 좋은 물건을 구매한 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제품의 박스 모습입니다. 박스가 정말 작답니다. 헤어드라이기만 딱 들어가 있을만한 크기였어요. 자취생인 저에겐 딱이었죠. 헤어드라이기를 찍은 사진입니다. 외관이 깔끔하고 예쁘죠. 살구색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제품 옆면에 unix ion이라는 글씨가 보이죠? 드라이기에서 이온이 나온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확..
안녕하세요, 코리안박입니다. 동영상 강의를 많이 듣다 보니 외장하드가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매번 강의를 듣고 지우고 다시 다운 받기도 곤란하잖아요. 외장하드를 고르는데, LG전자나 삼성전자 꺼는 너무 비싸고, 중소기업이나 외국회사는 믿음이 잘 가지 않아서 구매하기 꺼려지더라구요. 그런데 후지쯔 외장하드 카미제나를 보고서는 딱 이 제품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후지쯔라는 브랜드 가치도 있구요. 거기다가 케이스가 스텐리스로 되어 있어서 열이 금방 식을 수 있다네요. 케이스와 하드가 모두 후지쯔에서 만들어서 a/s 도 쉽게 받을 수 있구요. 케이스와 하드가 각각 제조회사가 다른 제품은 a/s도 따로 받아야 되기 때문에 수고가 2배라고 하구요. 그래서 결국 후지쯔 제품을 선택하게..
며칠 전에 산 삼성 케녹스 S1060 의 사용후기를 인제서야 올리네요. 물론, 개봉한 지는 꽤 됐지만, 아직 깨끗하니 새 제품인 척 하면서 개봉기를 씁니다. ㅋ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디카가 한대쯤 필요했고, 마침 화소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한 S1060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고 나니, 마음에 들고 예쁘기도 하네요. S1060 의 박스를 찍은 사진입니다. 묵직해 보이는 게 든든하네요. S1060의 단점은 선들이 다들 두껍다는 겁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의 선들은 다들 얇은데, S1060은 유달리 두꺼운 선들이 많은 거 같아요. 특히 선에 하나씩 달려있는 뭉퉁한 원통은 정말 두꺼워 보이네요.ㅠ S1060 카메라와 케이스입니다. 카메라도 예쁘지만, 카메라 케이스도 참 예쁘네요. 자석으로 탁 하고 닫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