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성 몬스터를 만든 이후로 4,5성 몬스터가 씨를 말랐느데다시 6성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4성부터 차근차근 만들고 있답니다.그래서 일명 수정작부터 차근차근 3성을 모아 4성을 만들고 또 5성을 만들고 있답니다.의외로 도감 채우는 재미와 만렙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근데 문제는 수정으로 뽑는 고급몬스터 뽑기가 캐망이라는 점.보통 수정 100개 정도 생기면 몬스터 뽑는데 거의 대부분 2성이 나오네요.3성 반 2성 반 ... 가끔 2성이 더 많아서 깜짝 놀라고...아무튼 그렇게 되어 4성 몬스터보단 3성 몬스터를 키우는 재미로 보낸답니다. 수정뽑기가 엉망인 관계로 모험에서 3성 뽑기에 도전~! 별5-11에서는 기대도 안 했는데 프랑크가 떠서 깜짝 놀랬구요.전에도 가운데에 프랑크가 나온 적이 있어..
저번 포스팅 이후 3번째 육성 몬스터가 탄생했습니다.바로 샤프한 외모의 아스모펠~!6성 등급표를 검색해서 살펴보니 나름 쓸만하다고 하네요.요즘 또 각광받는 추세인 거 같기도 하구요. 현재 제가 제일 관심 가지고 키우는 건 역시 광휘의 베르나아이템도 나름 좋은 걸로만 껴줄려고 했는데, 체체가 좋다고 해서 체체 무기로만 넣었네요.전 치명타가 높게 뜨는 걸 좋아해서 치명타 높여주는 아이템을 껴줄려고 했는데광휘의 베르나가 체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체체 아이템을 지금은 넣어주고 있습니다.나중에 강화가 높아져서 체력이 올라가면 치치로 바꿀 생각이예요. 사실 크게 기대 안 했던 녀석, 아스모펠외모가 수려하면 상대적으로 캐릭의 성능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그리고 날개 달린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터라 날라다..
학교 시험 준비하고 얼마 남지 않은 행시도 준비하면서 사실 몬스터 길들이기는 접었는데이번에 친척 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친척 동생 덕분에(?) 다시 시작했습니다.친척 동생이 너무나 열심히 하는 바람에 기존에 있던 몬스터 전부 합성하여저의 첫 육성 몬스터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광휘의 베르나 사실 전 오래 전에 그만 둬서 광휘의 베르나가 그다지 좋은 캐릭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제가 그만둘 당시에는 베르나가 그다지 좋은 캐릭이 아니었거든요.근데 최신 6성 등급표의 평가를 보니 대단하더라구요. (S급!)그리고 동생이 플레이 하는 거 봐도 괜찮아 보이고. 그래서 다시 몬길 시작~! 육성 캐릭터가 생기고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영웅 지역을 부담없이 돌게 된 점입니다.오성 몬스터만 있을 때에도 물론 영웅 맵을 돌 수는..
2014년 행정고시랑 입법고시 일정이 떴습니다. 저도 그 일정에 맞춰서 하려고 하는데, 2014년 행정고시는 3월에 1차가 있어서 1차기간이 좀 길어졌네요. 아무튼, 지금 PSAT 준비에 올인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 수업 듣는 관계로 하루 1회 풀고 틀린 거 왜 틀린지 점검하는 정도인데 입법고시는 확실히 어렵네요. 특히 상황판단만 풀었는데.. 시간이 완전 부족... 정답률도 다른 영역보다 낮은 편인데 전반적으로 다른 시험자들도 점수가 낮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나마 제 스타일을 찾아보자면 언어논리는 시간은 잘 맞추어서 푸는데 정답률이 낮은 편이고, 상황판단은 시간이 후달리는데 정답률은 높은 편이고, 자료해석은 그나마 시간이랑 정답률이 높은 편이네요. 물론 자료해석은 정답이 딱 나올 수밖에 없는 거라..
제가 학교에서 전생애발달과 자기이해라는 교양과목을 듣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강의에서 EBS 다큐멘터리 을 듣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느낀 점이 많아서 적어봅니다. 행정고시 준비하는 저에게 많은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여러분들도 많이 아실 마시멜로 이야기 내용입니다. 다큐멘터리에는 마시멜로 실험이라고 하던데, 이 실험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하나 주고 기다리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의 보상으로 나중에 많은 사탕을 준다는 것이죠. 이 실험 결과, 어떤 아이는 이야기 시작하자마자 먹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조금 기다리다가 이내 먹어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이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이 실험의 목적은 당장 눈 앞의 이익을 보고도 기다릴 줄..
이번 주 목요일부터 오늘 일요일까지 4일간 쉬는 날이었습니다.목요일은 개천절이라서 쉬고 금요일은 학교 행사 때문에 쉬고토, 일 쉬니깐 4일이나 쉬게 되었죠. 본의 아니게 오래 쉬면서 고향집에 갈까 하다가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에 강의를 몰아 듣게 되었습니다.우선 금요일 토요일은 김진욱 강사의 경제학 기초수학을 들었습니다.공짜라서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사실 기초수학이라서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많을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조금 깜짝 놀랐습니다.미분에 대해서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조금 알고 있었습니다.다행히 경제학 공부하면서 공부해 놓은 것이 있어서 미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이 기초수학을 듣는데 이해만 되는 정도밖에 안 됐다는 점에 충격 먹었습니..
내일은 개천절이라 쉬고 다음 주엔 한글날이라서 쉬고 참 좋네요.덕분에 내일의 부담 없이 일과 후에 잠시 눈도 붙이고 했는데요.군대 꿈을 꿔서 암울해요 ㅠㅠ전역한지 몇 개월 안 되서 ㅠㅠ 잠에서 깨서 암울한 상태지만 강화가 엄청 잘 되어서 순식간에 +5를 단 잠수왕 귀보고와 절망의 기사두 개를 합성하면서 미하루를 뛰어넘는 5성의 탄생을 기대했습니다.개인적으로 상점 캐릭터가 갖고 싶었죠.최강 캐릭 벼리나 각성 클라우드 등등... 하지만 현실은 뱀파이어 공작이었습니다.뱀파이어 공작이 결코 안 좋은 캐릭터라곤 할 수 없지만 제가 이미 갖고 있는 캐릭터라서요.나중에 6성 만들 때나 써야겠어요 ㅠㅠ 아까비 내 4성들... 인터넷 보니깐 합성으로 같은 캐릭터 3개를 만든 사람 있던데게임을 접는다고 하시더라구요.5성,..
오늘 업데이트가 되길래 뭐가 업데이트 됐나 했더니 여러가지가 바뀌었네요업데이트 기념인지 몬스터와 골드 2배 이벤트를 하네요.골드 2배가 진짜 꿀인데 대박이네요.아, 그리고 GM 꿀벅지 진짜 안 나오던데 운영자 잡으러 다녀야 할 판인듯? ㅋㅋ 업데이트 하면서 영웅 지역 6-6 스테이지도 생겼고, 더불어 몬스터도 2마리 추가되었네요.여왕벌하고 미노타인데 색다른 맛이 좋네요.계속 몬스터가 늘어나야 몬스터 모으는 맛이 좋지 않나요?전 갖고 있는 몬스터가 또 하나 생기면 속상하던데 몬스터가 더 많아지면 그럴 일 적어지겠죠. 더불어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 사항~!!몬스터들의 밸런스가 조절되었습니다.사실 조절이라기 보다는 보통 이하라고 생각되던 몬스터들의 능력치를 상향평준화한 거 같네요.특히 제 미하루의 쓰레기같은 스..
오늘은 몬스터 길들의기의 버그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친구 신청 리스트를 삭제하라면서 친구 신청 리스트를 보여주질 않는 버그예요. 저는 일반몬스터 뽑기를 위해서 게임 친구를 항상 풀로 채워두거든요. 하트도 많이 보내고 또 많이 받을려구요. 그런데 지금 제 친구 수는 50명이 아닌 49명... 헉, 빨리 친구를 채워야 돼~!! 하면서 친구 신청을 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저 메세지가 뜨면서 친구신청리스트에서 해결을 하라는 겁니다. 친구 신청 리스트~ 혹시 여러분은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제가 여기저기 다 뒤져 봤는데 넷마블에서 그러는데 이게 버그래요. 친구 신청 리스트를 안 만들어 놓구선 친구 신청 리스트를 비우라고... 헐... 이 문제가 왜 생긱는지는 간단합니다. 일단 저에게 친구 신청이 왔습니다..
오늘은 토익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원래는 여름 방학 중에 볼 계획이었으나 부모님 일손 돕느라 그리고 아버지 병간호 때문에 미처 하지 못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는 아님 ㅋㅋㅋ 한 달만 빨리 시험 봤어도 이번에 입사 신청서 작성할 때 토익 점수를 활용했을 텐데. 하지만 지나버린 거 어쩔 수 없고 이제부터라도 잘 해야 겠습니다. 일단 오늘 (9월 29일) 내 토익 후기를 써보자면 LC 준비를 많이 하고 RC 준비를 거의 안 한 상태에서 봤는데 LC Part 1이 잘 안 들리고 오히려 2,3,4로 가면서 더 잘 들리는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 딴에는 처음에는 긴장해서 잘 안 들리고 나중에 가면서 긴장이 풀어서 잘 들리는 구나 라고 생각했죠. 또는 문제 풀면서 듣기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