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트 소개 오늘 드디어 주문한 책들이 왔습니다. YES24 에서 주문한 '박무직 만화공작소'와 모닝365에서 주문한 '웹에디터'와 '포토샵' 책들이 온거죠. 이렇게 많은 책들을 주문할 때, 자신이 즐겨 찾는 인터넷 서점에서만 주문하셨나요? 여러 인터넷 서점을 비교해 보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편리한 비교 검색~ 네이버 책에서 해보세요. 2. 사이트 장단점 네이버 책은 가격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단순 가격 비교만 되는 게 아니라, 배송비 정책과 포인트 쌓이는 것까지 비교할 수 있어요. 포인트까지도 챙겨야 알뜰한 네티즌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두번째로, 책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답니다. 자신의 인터넷 서점에 자세한 설명과 리뷰가 없다면, 꼭 네이버 책에 들르세요. 더 자세한 ..
궁금한 건 꼭 해보는 성격이라서 결국, 오픈캐스트 발행까지 하게 되었어요.ㅋ 남들 다 하는 건데, 못 하면 서운하잖아요. 괜히 밤중에 네이트에 접속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 부탁하구~ ㅋㅋ 오픈캐스트 발행하는 게 좀 귀찮긴 한데, 네이버 툴바를 까니깐 좀 수월하더라구요. 네이버 툴바를 묶어 팔려는 네이버의 속내가 훤히 비춰보였다는... ㅋㅋ 하지만, 기존에 쓰던 알툴바의 기능들을 네이버도 갖추고 있으니 전 괜찮습니다.ㅋ 알패스는 따로 가동되니깐요.ㅋㅋ 첫 오픈캐스트 주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 입니다. 전부 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보석같은 작품들이죠. 제가 사랑하는 영화가 많다눈..ㅋㅋ 그래서 첫빠로 등록~! 일단 오픈캐스트는 발행했는데, 저 네모 안의 사진 만들기 귀찮아서 당분간 발행은 ..
이번 포스트에서는 새로 시작된 '신데렐라 맨'과 '너는 내운명'을 비교해 볼까 합니다. 이 두 작품은 윤아가 등장한 게 공통점입니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끼리도 닮은 꼴이 있답니다.ㅋㅋ 그럼 비교 들어갑니다~ ㅋㅋ 권상우라는 한류스타와 신인 호세를 비교하는 게 안 맞는거 압니다. 하지만, 발음이 마음에 안 드는 건 같다는.. 권상우가 말할 때, 어색한 것은 몇 년째 변치 않네요.ㅠ 호세는 연기 문제인가~ 왜 그렇게 어색하고 불쌍해 보이던지...; 호세의 가장 큰 문제는 윤아를 너무 좋아하는 거였다는 것...막장이였죠.ㅋㅋ 근데, 호세도 머리 길 때는 멋지더라구요.ㅋㅋ 모델 시절, 포토샵의 힘이었던 건가요...;; 똑같은 윤아를 비교할 필요 있을까요...? 소녀시대라는 아이돌 후광을 엎고, 드라마 주연 자..
봄이 되니깐 몸이 나른해지고 뭔가 기막힌 것을 했으면 하는 마음, 누구나 다 갖고 있겠죠.ㅋㅋ 주말에 정말 심심해서 뭐 볼만한 영화가 없을까 하고 검색을 하는데, 제 눈에 들어온 게 바로 '노잉'이었습니다. 요즘 영화 제목은 왜 이래..? 하면서 불만을 표시하는 저에게 끌리는 문구가 있었죠. '모든 재앙은 숫자로 예고되었다' 헉, 뭐지.... 어떻게 숫자로 모든 재앙이 표시되는 거지?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ㅋㅋ 나만 이래? ㅋㅋㅋ 우연히 얻은 숫자 쪽지를 크게 확대해 놓구선, 거기에서 뭔가를 발견해내는 니콜라스 케이지... 정말 신기해했다... 저게 가능해? ㅋㅋ 어떻게 숫자를 보고 그게 재난 방송 예언지인지 알았담.ㅋㅋ 정말 이런 거 싫은데, 억지같아서..ㅋ 암튼, 그 신기한 비밀을 바로 알아채는..
작년부터 자주 마시는 커피~ 맥심 2분의 1 칼로리~!! 칼로리가 적다고 해서 샀는데, 이게 웬 낭패인지... 양이 너무 적어..ㅠ 칼로리가 2분의 1이 아니라 양이 2분의 1이라는...ㅠ 양을 줄였으면 가격도 줄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저번에 '황현희의 소비자고발'에서도 문제 된 적이 있었는데... 칼로리 줄인다면서 양을 줄인다면, 모든 과자들이 내용물 양 줄이는 거랑 뭐가 다르담..ㅋㅋ 그래도 사긴 했으니 맛있게 커피를 즐겨야 겠죠.ㅋㅋ 다음에는 2분의 1 칼로리 안 사고 양 많은 걸로 사야지.ㅋㅋ
돌아온 일지매를 처음엔 즐겨보다가 질려서 그만 본지 꽤 됐는데.. 최근에 다시보기 시작했는데, 저번 주에 마지막회가 했다는 걸 인제서야 알았네요.ㅠ 정일우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일지매는 힘이 쎄도 운이 더럽게 없어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인생이 기구하고, 재미가 없어서...ㅋㅋ 그래도 옛정을 생각해서 막방은 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둠의 루트를 통해 보고 있는데, 마지막 회라서 좀 재밌긴 하네요..오랜만에 봐서..ㅋㅋ 근데 인기가 없긴 없는 모양인지... 왜 일지매 마지막회 찾기가 이리 어려운 건지...ㅠ 찾는 사람이 없는지... 판매자가 많이 없더라구요... 겨우 찾았네요.ㅋㅋ 마지막 회 보고 있는데, 해피 엔딩으로 끝날지 은근 기대되는데..ㅋ 저번에 SBS에서 한 일지매는 사랑의 결실이 이루어..
디카를 이용하니깐 삼각대가 탐나더라구요. 결국 저도 구입을 결심하고, 삼각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 고릴라포드 삼각대~!! 주문하고 그 다음 날 바로 왔네요. 박스보니깐 11번가에서 주문했었나..? 잘 기억이 안 난다는..ㅋㅋ 뽀글이에 잘 싸여서 왔네요. 가격이 엄청 비싸니깐 이 정도는 기본이죠.ㅋㅋ 참고로 고릴라포드 삼각대는 작은 게 2만원에 가깝답니다... ㅎㄷㄷ 이게 다 환율 탓..ㅠ 고릴라포드 삼각대 모습 등장~!! 고릴라포드의 영어로고가 참 마음에 들죠? 왠지 아이팟 느낌이 나네요.ㅋㅋ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정품 로고가 더 눈에 들어왔다는..ㅋㅋ 고릴라 느낌이 나게 고릴라포드가 들어있는 모습이 참 ...ㅋㅋ 밀림 속 고릴라 필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이렇게 꾸미니깐 가격이..
며칠 전에 제가 주로 이용하는 노트북 관련 카페에서 액정보호필름을 공동구매하더군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저도 신청할까 했죠. 사실 그 전부터 액보 하나쯤은 붙여둬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깐요.ㅋㅋ 그런데, 이게 왠일..?! 제 노트북에 맞는 사이즈는 안 파는 것입니다. ㅠ 그래서 제 노트북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액보를 산 다음, 오려서 붙여볼까 생각했죠. 하지만 그런 섬세한 작업을 하기엔 제가 너무나 귀찮아서...ㅋㅋ 결국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가장 저렴한 노트케이스의 NC10 액보를 사다가 붙였답니다. ^^ 흔히 액보라고 하면 진짜 얇다고 생각하잖아요. 실제로도 얇습니다. 하지만, 박스까지 얇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나 봐요. 왠 사과 박스가 배달되어 왔나 생각했더니... 액보 필름이 ..
오늘 그러니깐 2009년 4월15일, MBC 의 첫방송이 하는 날이예요.ㅋ 이 드라마 내용은 제목 그대로, 신데렐라 같은 신분 상승을 꿈꾸는 한 남자의 이야기예요. 제목도 유치하고, 스토리 구성도 신선하진 않네요. 제가 드라마 작가면 더 신선한 소재를 할텐데.... 이 드라마에서 권상우가 1인2역을 맡습니다. 재벌 집 후계자 역과 동대문 옷 판매상 역으로 나오는데, 이거 예전에 에서 벌써 쓴 소재잖아. 왕자와 거지 구도... 정말 너무 신선하네요...ㅠ 하지만 이러한 스토리의 처참함을 배역 스타들로 메꾸고 있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소녀시대도 나오고 (얘 연기 못 하고, 되게 어색하던데...; 가수만 하면 안 되나...) 권상우 씨도 나오고.. (홈페이지 가보니깐, 권상우 일본팬들이 대단하더군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