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영화를 접했을 때, 심지호란 배우를 알게 되었고, 사람의 몸이 저렇게 고울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느다랗고 큰 키에 고운 얼굴, 살짝 물들인 갈색머리에 다부진 어깨근육까지.. 누구라도 설레일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 하지만 영화 상영 내내 끊임없이 나오는 베드신 장면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원조교제를 다루어서 심지호 개인에게는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로 한층 성숙해진 연기자가 되기도 한거 같은데..) 최근 개봉한 '쌍화점'이 조인성의 노출로 큰 파장과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심지호 개인으로서는 노출신이 많은 영화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큰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관련 심지호 인터뷰보기~! 솔직히 베드신이 다양하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왜 내 블로그는 방문자도 많은데 수익이 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준비했어요. 1. 태그를 달아라! 애드클릭스는 포스트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태그를 활용합니다. 포스트 내용에서 핵심이 되는 하나 이상의 키워드를 태그로 달아주세요. 자동적으로 하나의 태그가 달리게 되는 테마를 활용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포스트의 내용을 대변하는 태그를 달게되면, 검색을 통해 회원님의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자의 수도 증가하게 됩니다. 2. 텍스트를 풍부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포스트에 동영상이나 이미지만 있는 것보다 텍스트가 풍부할수록 연관성 높은 광고가 노출될 확률이 커집니다. 또한 연관성 높은 광고는 회원님의 광고 수입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텍스트 내용은 ..
인터넷 카페 센스포유에서 미니쿨러 체험단에 뽑힌지 얼마 안 되었는데, 미니쿨러 체험단과 함께 신청한 랩핏 체험단에 제가 뽑히는 영광을 얻었네요 :D 랩핏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기존 노트북의 화면이 작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랩핏은 그런 노트북의 화면 영역을 확장해주는 기능을 한답니다. 따라서 최근에 넷북을 사용해서 모니터 화면이 작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딱이겠죠? 또 한가지 기능을 들 수 있어요. 모니터가 두개이니 하나로는 영화를 재생하고 다른 하나의 모니터로는 문서 작성이 가능하겠죠? 즉, 두 개의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의 모니터로도 영화를 작게 띄우고 문서작성을 할 수 있지만 그게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는 다들 아실거예요. 아래 사진은 랩핏 인터넷 카페에..
여러 블로그들을 살펴보면 종종 야후 블로그 뱃지를 단 블로그를 볼수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의 위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블로거들에게 한번쯤 달고 싶게하는 뱃지죠. 저도 저의 블로그를 키우는 블로거이다 보니 정말 하나 달고 싶더군요. 이 뱃지를 달기 전에도 다음위젯에서 블로그랭킹위젯이 있긴 했지만 그 랭킹은 고작 5000여개의 블로그만 검색되어 있어서 자신의 진정한 순위를 알 수 없었답니다. 더욱이 블로그랭킹위젯은 티스토리에만 한정된 듯해서 더욱 아쉬웠죠. 반면 이 야후 블로그 랭킷 뱃지는 야후에 등록된 블로그는 모두 랭킹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그 범위가 광대하답니다. 그럼, 야후 블로그 랭킹 뱃지를 다는 방법을 설명할께요. 우선, 야후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야 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야후..
엠파스 열린 검색에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엠파스 열린검색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신청하는 방법입니다. 잘 따라하셔서 자신의 블로그 방문객을 늘려보세요. :D 엠파스 블로그 열린검색 결과의 본인의 글이 검색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http://search.empas.com/ok/blog.html 엠파스 열린검색에 내 블로그를 추가하고 싶으시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신청하십시오. 1. 내 블로그로 이동하여 로그인합니다. 2. [글쓰기] 혹은 [글작성], [포스트 작성], [New Post] 등 글 작성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3. 관련글 제목에 [검색추가] 라는 단어를 적어줍니다. 내용은 어떤 내용을 적으시든 상관없습니다. 4. 글쓰기 페이지 하단에 있는 관련글(트랙백, 엮인글) 영역..
티스토리가 저작권법 위반에 대해 단호하게 나가는 듯 싶네요. 모 사이트의 사장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까. 그런데 그 정도가 과한 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 작성한 포스트가 잘 작성되어 기분이 좋아져 있는데 로그아웃을 하는 순간, 영화 포스트와 영화 장면 사진들이 죄다 안 보이는 것예요. 가끔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광고들이 사라진 적이 흔히 있다보니 인터넷 장애로 안 뜨는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하지만 다시 한번 그 포스트를 클릭해 봐도 변화가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리뷰의 생명은 사진~!ㅋㅋ) 문제는 내가 생각한 것처럼 가볍지 않았던 거죠.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이 문제를 인식하고 각자의 블로그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놨더군요. 자..
블로그의 생명은 콘텐츠~! 하지만 그 콘텐츠를 아름답게 해주는 게 폰트라는 건 누구나 아시죠~!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폰트 바꾸는 방법을 적어보고 싶어요. 우선, 귀여운 폰트로 할 것인지,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할 것인지 각자 맘에 드는 폰트를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구해야 겠죠? 그런 다음 폰트를 자신의 컴퓨터에 등록하시고요~ 등록방법은 제어판>모양 및 테마> 왼쪽 사이드바에 '글꼴'을 누르셔서 자신이 다운받은 글꼴을 설치하면 되요. 그 다음 스킨편집하는 곳으로 오셔서 (물론 html 편집) 거기서 ctrl + f 를 누르신 다음 font를 쳐 보세요. 물론 많이 나올 꺼예요. 하지만 style.css 에서 본문 공통부분에서 font 를 편집하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 전체가 아마 바뀔 거예요 (이건 제 ..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서는 블로거들을 위해 다음 애드클릭스나 구글 애드센스와 같이 도서광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라딘 thanks to blogger (일명 ttb)에 신청하면 되는데 종종 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블로거에 도서광고를 띄워서 거기서 나온 적립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재테크일 듯 싶어요~! 알라딘에 회원가입을 하고 알라딘 ttb에 신청을 하면 자신의 블로그를 알라딘에서 심사를 통해 허가를 내줍니다. 좀 오래걸리는데 저같은 경우는 3~4일 정도 걸린듯 싶네요. 승인된 것을 메일로 안 알려줘서 오늘 안 건지도 모르지만요. :D 아무튼 오늘에서야 고대하고 고대하던 알라딘 ttb를 달았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한편에 서재같이 책을 전시할 수 있다는 게 알라딘 ttb의 매력포인트~!..
구글 애드센스를 탑재하고 나서 다음 애드클릭스란 또 다른 광고 수단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다가 알았습니다. 어짜피 같은 글 올리면서 광고를 조금이라도 더 해서 수익이 더 높으면 기운이 더 나지 않나요? 애드클릭스에 대한 글들을 보면 수익이 애드센스와 너무나 비교된다고 합니다. 요 며칠 애드센스를 경험해 본 저로서는 혹시나 애드클릭스 때문에 애드센스의 클릭율이 더 낮아질까 걱정도 되지만 일단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데코레이션 기분으로 한번 달아볼려고 노력했죠. 일단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3번 시도한 끝에 다음 애드클릭스로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애드센스로부터 단 3개의 포스트만 가지고 허가를 받은 것에 비하면 너무나 가혹한 처사였습니다. (한 때는 제 블로그가 너무 초라해보였답니다..
블로그의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은 다양한 메타블로그 이용, 포탈사이트의 검색을 통한 이용 등이 있습니다.. 내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라서 아래 유입경로를 보면... 상위 5위 안에 드는 유입 경로는 포탈사이트 다음과 다음블로거뉴스 그리고 3,4,5 위는 메타블로그인 믹시와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입니다. 다음만 믿고 살아도 기본은 가지만 왠만한 메타블로그 정도는 가입해주는 센스가 있어야 자신의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수 있죠. 나도 처음에는 메타블로그 하나 가입할 줄 몰라서 하루 100명도 안 되는 방문객 수에 좌절을 했답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방문객수는 몇 천이 간단히 넘는데 말이죠. 같은 글을 써도 많은 사람들이 보면 기분좋듯이 여러 메타블로그들을 적극 활용합시다. :D p.s 주요 메타블로그에 대한 설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