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을 얻는 부분은 내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느냐 입니다. 열심히 글을 썼지만 10명 정도만 본다면 너무나 맥 빠지는 일이죠. 사람 많은 곳에 재미가 있듯이 자신의 블로그로 많은 사람들이 오도록 홍보해봅시다. 네티즌들을 유인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 최대관심 키워드로 글을 써서 포탈사이트에 검색되는 것과 메타블로그에 적극 가입되어 안 올 사람도 오게 만드는 것. 최대관심 키워드로 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알지 못 하는 내용을 억지로 쓸 수도 없고 자주 이용하기 곤란합니다. 하지만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내 글을 보게 하는 건 간단한 방법이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발행만 해준다면 자신이 가입한 메타블로그를 통해 광고가 되기 때문입니다. 네티즌..
한국은 좁다며 세계로 나아가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좋은 자동번역배너를 소개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동키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가지고 와서 제 블로그에도 달아놓았는데 오른쪽 사이드바 제일 위에 있는 배너 보이시죠? TRASLATE 라고 써져있고 외국 국기 나열되어 있는거요.ㅎㅎ 한번 시험삼아 배너를 눌러서 원하는 외국어를 선택하면 제 블로그가 외국어로 번역되어 나온답니다. 허접한 번역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번역됩니다. 외국 메타블로그에 가입하실려면 이러한 자동번역배너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겠죠? 가입방법 또한 쉬우니 외국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블로그로 만들어봅시다.^^ p.s 혹시 배너를 다는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티스토리를 가입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초대권~! 하지만 어떻게 얻어야 쉽게 얻을 수 있을까요 ? 그 비법을 적어봤습니다. :D 첫째, 지인을 이용하자. 주변에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초대권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매달 나오는 초대권이니 주는 사람도 부담없고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으니깐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 둘째, 매달 15일을 주목하라. 티스토리 초대권은 매달 14일에 배부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에게 초대권이 많아야 초대권도 나눠줍니다. 15일날 초대권을 신청하면 쉽게 얻을 수 있겠죠? 셋째, 이메일을 꼭 남겨라. 이건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메일을 통해 초대권을 줄 수 있는데 이걸 남기지 않..
애드센스 가입만 하고 어떻게 자신의 블로그에 달 줄 몰라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방법은 html 등 복잡한 방법이라서 초보자들에겐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달수 있을까요? 천천히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애드센스 달 곳을 결정해야 합니다. 본문의 맨 위, 혹은 본문 아래, 아니면 사이드바 등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어딜지 결정하세요. 결정한 다음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애드센스 소스를 퍼옵니다. 물론, 크기 정보는 맞춰야 하겠죠. 예를 들어 사이드바에 실을 거면 가로크기를 180 ~ 200 정도 본문에 실을거면 300짜리 두개를 넣던지 아니면 긴 걸로 460짜리 하나를 넣던지 결정합니다. 제 경우에는 가로로 긴 것(468*60)을 옮겨왔습니다. 물론 이건..
html을 몰라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기 곤란하셨나요?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게 스킨위자드랍니다. 이미지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선택만으로도 자신의 블로그를 예쁘게 꾸밀 수 있답니다. 스킨위자드 사용방법 1. 티스토리 관리로 들어가셔서 위 메뉴에서 스킨 선택을 누릅니다. 2. 스킨 선택 화면으로 가셔서 스킨위자드를 클릭하세요. 3. 스킨위자드가 실행되면, 스킨 미리보기 화면과 함께 스킨위자드가 나옵니다. 배경이미지, 타이틀의 크기와 모양 글씨크기, 그리고 게시글의 크기와 폰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html에 대한 기술이 부족한 저로선 정말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 물론 html 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티스토리에서도 알려주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티스토리 홈피 참조 ~! ㅋㅋ 아래는 스킨위자..
21세기에 자신만의 블로그 하나 갖추는 것은 필수적인 것 같다. 예전 세대가 노트에 표현했던 것들을 인터넷 상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하여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매치시킨다면 작은 수입원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겠다. 사실 난 블로그보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갖는 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일기장같은 공간으로써 블로그가 더 좋다는 생각도 든다.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중이고, 자신의 창의성을 더욱 십분 발휘하고 싶다면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티스토리를 이용하면 애드센스같은 광고창도 달 수 있고, 여타 은행에서 제공하는 환율표라던지 자신이 만든 위젯 ..
요즘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중인 허경환 씨가 너무 눈에 띄네요. 그동안 완소 훈남의 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미가 없는 개그로 항상 실망감을 준 허경환~! 하지만 요즘 그 재미없음을 이용한 새로운 개그를 내보내고 있어요. '봉숭아 학당'에서 미숙이를 찾으며 처음에는 신선한 외모로 흥미를 줬으나 외모가 주는 훈훈함에 반해 그 개그는 재미가 없었죠. 사실 박휘순은 얼굴만으로도 웃음을 주는데 반해 허경환은 얼굴을 보고 있으면 큰 웃음보다는 마음 속에 잔잔한 온기만 주잖아요. 웃음 포인트도 애매하고, 깔끔한 외모에 바보 변장도 하지 않아서 도대체 개그를 하겠다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 사실 왠만한 연기자들보다는 외모가 준수하니 다른 드라마를 알아보는 게 낫지 않나도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그의 '안웃김'..
넷북 NC10 을 사고 처음으로 노트북 관련 카페(센스포유)에 가입했습니다. 노트북에 관한 정보와 키스킨 같은 액세사리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노트케이스에서 카페에 협찬을 해 주신 '미니쿨러 체험단 이벤트'에 제가 뽑히는 행운까지 얻었어요. 지금도 저를 뽑아준 센스포유 카페에 감사를 느낍니다. (참고로 미니쿨러는 NC10 유저만을 대상으로 해서 경쟁자가 별로 없어서 제가 뽑히지 않았나 생각해요 :D) 아무튼, 이러한 감사함에 보답을 해야 겠죠? 부랴부랴 체험단 리뷰를 준비했답니다. 배송을 받았는데, 그 내용물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미니쿨러와 USB 연결선이 전부네요. 사용설명서를 열심히 찾았으나, 제 배송물에는 없더군요. 혹시나 고장이 나면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도 없고,..